파우더클러치 Simply Organic 진저 파우더, 46g, 1개

상품요약

• 《 심플리오가닉 진저 파우더 》 46g, 1개 # 구매일자 : 23. 6. 11 # 배송일자 : 23. 6. 14 * 해외 배송인데도 무지 빠르게 도착한 진저 파우더이닷! * 생각보단 작은 사이즈인데 내용물이 꽉 차있는 진저 파우더네요. * 생강 향이 그리 진하진 않아도 나름대로 생강 향이 살아 있어요. * 두껑비닐을 다 벗기지않고 반만 벗겨서 습기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서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 뜨거운 국물에 넣을 때는 따로 덜어 뿌리거나 넣으면 습기 차는거는 예방되네요 * 집밥을 위주로 뭔가를 자주 해 먹는 울집은 생강을 생강청, 액기스, 얼린 생강, 말린 생강, 생강편 등등을 가을에 준비해서 사용해요. *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면 말린 생강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면서 벌레가 생기기도 하네요. 그러면 벌레 생긴 말린 생강을 다 버려요.ㅠㅠ * 냉동에 둔 거도 시간이 지나면 말라버리니 사용하기도 그래서 지퍼백에 보관해둔거도 버리게 되네요. * 오가닉제품 파우더라 깔끔하니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겠네요. ~~ 스테이크 할 때 넣어요. ~~ 목이 칼칼해지면 뜨거운 꿀물에 생강 파우더 뿌려 먹어요. ~~ 생선조림, 구이에 넣어요. ~~ 전복으로 전복장 만들 때에 넣어요. * 김치 담글 때는 진짜 생강을 갈아 넣어야 되겠지만 그 외는 간편히 사용하니 좋아요.
• 생강은 주로 생으로 구입해 납작썰기로 말리거나 갈아서 냉동고에 두고 씁니다. 첨 구입했는데 너무 간편하고 좋으네요. 코시국이라 애들이랑 집에 있는시간이 길다보니 제작년부터 생강을 말리지 못했는데 감기에 너무 아쉽더라구요. 환절기때 꿀물에타서 따뜻하게 마시면 최고입니다. 꿀을 구입하며 평이 좋아 혹시나하고 구입했는데 생강 껍질까지 갈아 만든것인지 물위에 둥둥뜨다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네요.떡이랑 과일과 따뜻한 생강꿀물~ *한달 복용 후기* 2023.2.20 저는 음식보다 생강꿀차로 마시려고 구매했답니다. 식탁위에 올려두고 따뜻한물에 꿀과 함께 복용했는데요 가루조절을 못해 세번정도 툭툭쳐서 마셨답니다. 한잔타서 침대옆에 두고 가루가 가라앉으니 나무스푼을 이용해 저어가면서 왔다갔다 할일하면서 서너번에 나눠 마셨어요. 세상에~~ 너무너무 편리하더군요. 생강 말려서 우린물은 손이 많이가 귀찮기도한데 이건 그냥 툭툭치기만하면 되니까 두번씩은 마시게되고 컵만 씻으면 되니까 편리하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ㅎㅎ 아이들은 맵다고하는데 전 매운맛이 좋아 과하게 넣은듯 해요. 그동안에 지독한 감기에 걸렸었고 아침저녁으로 마셨더니 벌써 절반 가까이 먹었네요. 생강차는 만병통치약처럼 좋은 성분이 많긴 합니다만 임산부에게는 조심해서 적당양을 드셔야 한다네요. 그리고 차게 드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고하니 꼭 따뜻하게 드세요. 손가락 관절염이 심했는데 계피가 아니라 이제보니 매일 마신 생강차 때문에 효과가 있었나 합니다. *관절염에 대해서* 2023.3.6 생강은 관절염 염증에 좋다고해요. 퇴행성 관절염이나 통증완화와 진행을 억제시킨답니다. 4천년전 인도의 의서에도 관절염에 좋다는 기록이 있었다니 대단하지요.몇년동안 손가락 관절때문에 주먹쥐기가 힘들고 양쪽 엄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침도맞고 생각날때마다 이것저것 믿을만한 정보들을 찾아본답니다. 음식으로 치료안되면 약으로도 어렵다고 하니까요ㅎㅎ 생강은 늘 집에서 말려먹는 버릇이라 이번에 구입할때 생강가루 한통 계피 가루 두통을 구입했는데 생강가루가 이렇게 맛나고 편할줄 알았으면 생강을 두통할것 그랬네요ㅎㅎ 생강과 계피의 효능은 뛰어나고 비교될만한 부분이 많지요. 지속적으로 복용가능하며 부작용까지 따진다면 생강이 월등한듯 합니다. 뚜껑아래 씰은 다벗기지 않고 한쪽만 구멍을 내서 쓰는 중이예요. 다 뚫으면 가루가 날려 지저분하고 공기와 접촉이 많을것 같아서요. 건강을 위해 소소하게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집에 생강 말린것도 있고 그냥 얼려둔 것도 있고 생강청도 있어서 굳이 생강가루를 또 사야하나~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구입했어요 ㅎㅎ 아무래도 가루 제품으로 하나 있으면 사용하기 정말 편하겠다 싶었거든요 역시나~ 왜 진작 안샀을까?? 넘넘 잘 쓰고 있어요~^^ 우선 고기류 양념할때 편하죠 또 뜨거운 물에 타서 꿀 넣고 마시면 배 따뜻해지는 향긋한 생강차 완성이죠 그리고 쿠키나 빵을 만들때에도 넣으면 맛있고 건강하고 소화 잘되는 쿠키, 빵이 된답니다 당근케이크처럼 시나몬이 들어가는 베이킹에는 짝쿵처럼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져요~ 얼른 먹고 재주문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I have dried ginger at home There are ones that I just froze There's ginger syrup, too Do I really have to buy ginger powder? I hesitated and bought it Haha It's convenient to season meat If you put honey in hot water, It's a ginger tea that warms your stomach And when you make cookies or bread, delicious, healthy, and digestible cookies and bread Like a carrot cake For baking with cinnamon, If you put it in like a crush, the flavor gets better Thank you for reading the long comment. I hope it helped you choose^^
• 생강은 마늘, 파, 양파 등과 함께 요리할 때 빠질 수 없는 향신채이지만, 냉장고에선 쉽게 상해버리고, 냉동 시키기도 해봤지만 냉동이라고 마냥 두고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보관하기가 어려워서 심플리오가닉 알기 전까지는 생강은 그냥 넣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생강은 워낙 극소량만 들어가니 그리 차이는 없을 거라 합리화하면서요. 4년 전쯤 우연히 심플리오가닉을 알게됐는데 후추, 파슬리, 딜..… 마늘, 양파, 생강까지 수 많은 향신료가 있더라고요. 이전에는 마늘, 양파, 생강 이런 걸 가루로 사용한다는 건 생각도 못 했었는데.. 후기도 괜찮고해서 한 번 사봤다가... 이후로 쭉~~~~ 사용 중이네요. ✔︎ 생강 역할은 확실하게 해주면서, ✔︎ 보관의 용이성에, ✔︎ 유기농이기까지 하니, 안 쓸 이유가 없었죠.^^ 암튼, 생강가루도 역시나 소량만 사용하게 되잖아요. 다른 향신료에 비해 정말 정말 양이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오래 사용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ㅋㅋ 빨리 소비하기 위해 여기저기 마구마구 쓰는데도 마늘/양파가루는 1년 정도 쓰는 반면, 생강가루는 근 2년을 사용하네요. 저만의 생강가루 활용법 ✣ 생선이나 고기 재울 때 향신료로 톡톡~ ✣ 청주에 설탕과 생강가루를 넣어 생강맛술로~ 생강가루 좀 빨리 소진할 방법 생각하다가 해본 건데, 가루가 가라앉아서 사용할 때마다 흔들어줘야 하지만 나름 괞찮더라고요.^^; ✣ 식혜만들 때에도~ 마지막 끓이는 단계에 생강가루 톡톡 넣어요. ✣ 수정과로~ 계피만 끓인 후 건져내고 생강가루 넣어 다시 한 번 후루룩 끓여요. ✣ 꿀과 함께 생강차로~ 저만의 생강가루 보관법 : 제 개인적 생각에 의한 방법이며, 검증된 건 아님!!! ✣ 사용 후 뚜껑 꽉~~~~ 닫고 실온 보관해요 냉장 보관하면 냉온, 실온 오가며 습기가 생겨서 오히려 안 좋은 듯... ✣ 뜨거운 김이 오르는데는 바로 뿌리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운이 남은 곳에는 바로 뿌리지 않고 종지에 덜어 사용해요. 이렇게 습기만 피하면 마지막까지 포슬포슬한 상태로 사용가능해요. 심플리오가닉 향신료, 한해두해 지나면서 사용하는 종류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혹시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생강가루 만큼은 꼭 사서 사용해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생강은 쓰고싶어도 손질도번거롭고 안쓰게되는데 언니가 음식할때 생강가루쓰는걸 보고 쿠팡에서 처음사보네여 직구로 구매해서 설연휴까지 겹치니 배송오는데 오지게 늦네여ㅡ.,ㅡ 배송받고 열어보니 뽁뽁이에 잘싸서받았구여 병이 작은데 생강가루가 꽉꽉차있어서 오래쓰겠어여 병이 너무 앙증맞게 귀여워서 다쓰고 버리기싫을정도에여ㅎㅎ 아직 두번 써봤는데... 표고가자미조림 하고 칼칼한된장찌개에 넣었는데 양조절 잘못하면 향신료강한맛이 나겠어여~.~ 생선조림에 넣으면 약간2%로 모자란부분을 채워줘서 맛있었구여^^ 칼칼한된장찌개에 넣은건 그냥...어떤 맛이날까?호기심에 삘받아서 넣었어여ㅎㅎ 근데 이건 시금치된장찌개에 칼칼하게 저만의? 레시피로 만든건데 생강가루를 처음넣었는데...음... 톡톡쳐서 4~5번 정도 넣으니깐 생선없는 매운탕같기도하고...산초가루넣은거 비슷한? 향신료맛이 나서 오묘하면서 너무맛있었어여+.+ 생강가루 요고 요물덩어리네여ㅎㅎ 유기농인증까지 있어서 믿고 먹을수있고~ 요리솜씨없는 저한테 딱이에용 ^---^ 많이 파세용~♡
• 솔직한 구매 후기 입니다 진작에 살걸 그랬나 봅니다.. 생강 사서 요리하고 남은것 썩어서 버린적이 많았는데.... 이 제품 만나서 정말 편하게 요리 하고 있어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오랫동안 신선하게 잘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생강가루가 곱고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다른 이물질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 향은 은은하게 생강향이 납니다... 색감 정말 좋더라구요 모든 음식에 여기저기 다 잘 어울려요 향신료가 모두 음식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생강 효능은 너무나 많아서 .... 생 생강보다 더 많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꼭 구매 하셔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전 만족스럽습니다
• 늘 생강은 매일 먹는게 아니여서 그때그때 음식조리시 사용하려고 생으로 구매하면 꼭 남은건 결국 버리는게 많아 이런 가루형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것같아 직구로 구매를 했어요. 고기를 삶을때 잡내를 위해 생강가루를 좀 넣고 다른 향신료등도 사용하니 맛은 딱히 모르겠지만 만족합니다. 사용이 편하고 더운 여름이 아니면 따뜻한물에 꿀도 넣어 생강차를 한잔 마셔보고 싶네요. 작은용량이라 더 좋아요. 순수 생강맛을 느낄수있는 차를 한번 마셔보고 제입맛에 좋으면 앞으로 재구매의사 많네요.
• 유통기한도 2021년까지라 길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유기농표시가 믿음직 스러워요 마늘이랑 양파, 파프리카도 있는데 생강도 맘에 들어요 생강은 다듬어서 쓰려면 너무 귀찮잖아요 이거 생강들어가는 요리에 한스푼씩 떠서 쓰면 간편해요 오래쓰다보면 불편한게 구멍이 떡져서 막혀서 잘안나와요 그래서 저는 마개 버리고 써요 일반수저는 안들어가고 베스킨라빈스 스푼이 딱 들어가요
• 저는 추운 겨울에 생강차로 가끔 마시려고 요번엔 직구 상품살때 구매해벼ㆍㅅ어요 국내산 맘에들은 제품은 용량넘커서 이게 좀비싸지만 구매했어요 일단 입자가 엄청국내산보당ㅅ 곱습니다 그리고 색상잋국내산보담 더노랗고 찐합니다 맛은가루살짝 찍어먹어 봣어요 맵고ㅈ쓰고 제기능 톡톡 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