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콤 치카치카 강아지간식 우유 치실껌 SS, 1개

상품요약

• 치카치카 강아지간식 우유 치실껌 SS, 1개 ✔ 주문일자 : 2022년 12월 5일 ✔ 배송일자 : 2022년 12월 5일 12월 5일 아침에 주문해서 당일날 오후에 받았어요 ㅎㅎ 때마침 급하게 저희집 강쥐 간식이 동이나서 이거 한동안 잘 먹여서 이번에 또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9월 13일까지로 매우 넉넉한 편이구요 아무래도 저는 양치를 시켜도 이렇게 치실껌 하나 던져주면 질겅질겅 오래동안 잘 씹어서 이렇게 껌도 가끔씩 급여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20개입 대용량이다 보니 한동안 이거만 먹여도 좋더라구요 중간중간 다른 간식도 주지만요 ㅎ 여러가닥 우피로 치아를 건강하게 해주면서 치석 제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치아와 잇몸사이도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고 합니다 저희집강아지는 어금니쪽으로 질겅질겅 잘 씹어 먹더라구요 대략 5~8분정도면 다 먹어버리는거같아요 보관법은 개봉후에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급여 하기도 편하고 보관하기도 너무 편리한거같아요^^ 1일 급여량은 5kg 기준 1개, 5kg~10kg 기준 1~2개, 10~25kg 기준 3~4개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저는 보통 아침먹이고서 하루에 한개씩 급여하려고합니다~ 처음에는 장난감인줄 알고 막 혼자 던지고 물고 하면서 놀더니 맛있는지 그자리에서 뚝딱 해치웁니다 ㅎ 잘 씹어먹고 맛있게 먹으니 좋아요~ 만족합니다^^
• 치카치카 강아지간식 우유 치실껌 SS, 1개 ✔ 주문금액 : 9,900원 기존에 먹이던 껌이 다 떨어져서 이번에 새로운거로 먹이려던 와중에 보여서 주문하게 된 제품이에요~ 저희집 강아지는 간식도 급하게 먹는편이고 보통 잠깐 집앞 나가거나, 외출할때 1~2개씩 급여하는편인데 빨리 먹어 헤치우는 편이라 이번에는 우유껌으로 조금 오~래 먹이려고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SS 사이즈라 그런지 새끼손가락 사이즈 정도인데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소형견에게 먹이는 사이즈로는 정말 딱이에요 얇은 껌이 돌돌 실타래처럼 말아져 있어서 반려견의 치아와 잇몸사이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어 치석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저는 열심히 먹여보려구요^^ 소가죽으로 만든 건강한 껌이라 콜라겐이 풍부한 우피가 반려견의 피부 모질에 건강에 도움을 줄수도 있고, 일반 껌과 달리 여러 가닥의 우피가 실 모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한동안 잘 먹일수 있겠어요~ 게다가 이 제품은 알러지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곡물을 첨가하지 않아 알러지 개선에도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하니 마음놓고 급여할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유통기한은 2024년 5월 27일까지로 넉넉한 편이에요~ 개봉 후 상온상태로 방치하면 변질되기 쉬우므로 개봉 후 꼭! 냉장보관 하시길 바래요~ 저는 약간 냉기 빠진 상태에서 급여합니다 ㅎㅎ 처음에 이 간식 던져줬을때 장난감 같이 물고 던지고 놀더라구요..ㅠ 껌만 줬다하면 이래요 근데 갖고 놀다가 이내 맛있는지 그자리에서 뚝딱 먹어버려요 ㅎ 앞으로 항상 구매하려구요! 너무 만족합니당 가격대비 좋아요
• 분리불안이 좀 있는데 잠시 두고 외출할 때 이거 주고가면 잘 물어뜯고 있더라구요^^ 7개월 접어드는 4키로 강쥐에게 껌 크기가 크지않아서 넘 좋아요. 진작에 사줄걸 그랬어요. 입냄새도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실제 크기 가늠해보시도록 성인 여자 손(손 작은편)에 올려두고 사진 찍어보았어요. 어느정도 먹으면 풀어헤쳐지는데 잔해가 곳곳에 나뒹구는 정도는 아니라서 괜찮네요. -----------1주 사용 후--------------------- 발에 국수 마른것 같은게 자꾸 밟히길래 이게뭔가했더니 풀어진 개껌이었어요. 주워 버려야해서 조금 번거롭긴하네요. 그래도 사봤던 개껌중에 기호성은 최고라서 다음에 또 살 생각는 있어요!!
• 양치를 너무 싫어하는 저희 대박이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고민하던차에 구매했는데 벌써 N번째 구입해서 먹이고 있어요 일명 치실껌이라고 불려서 이빨 사이사이에낀 이물질을 껌이 잘 제거해주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치석이 거의 없어서 다른 반려견 보호자님들도 어쩜그렇게 치석이 없냐고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셔서 양치껌을 추천하곤 했거든요 양치껌을 줘도 입냄새가 심한날에는 치약을 껌 사이사이에 발라서 급여했더니 더더 효과적이에요 맛있게 먹으면서 양치도할 수 있어서 대박이한테 계속 급여할 예정입니다~
• 저희집애가 먹으니 5분순삭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두입먹고 라면면발뽑아내듯ㅋㅋㅋㅋ 소형견들강추하고요ㅋㅋㅋㅋ 상품자체는 엄지척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리불안이심해서 집에 아무도없으면 밥도안먹는아인데 이건 맛있나봅니다ㅋㅋ 나갔다오니 없네요ㅋㅋ 잡쉈나봐요 또시키려고요~
• 울 개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두 손으로 소중하게 꼭 쥐고 먹어요. ㅋ 전에는 좀 큰 걸 먹였는데 잇몸이 안 좋아서 발치를 몇 개 한 후에는 작은 사이즈로 바꿨어요. 이빨 닦는 걸 싫어해서 맨날 잡으러 다니느라 바빴는데 치실껌 쓰고나서는 이빨도 깨끗해지고, 입냄새도 없어졌습니다. 보통은 하루에 한 개 정도 주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빨이 안 좋아서 습식 사료나 고구마, 삶은 황태채, 닭가슴살 이런 걸 주다보니 아무래도 이빨 사이에 뭐가 많이 끼더라고요. 치실껌은 가닥가닥 돼 있어서 이빨 사이까지 닦이는 느낌이에요. 한 가지 단점은 침 때문에 찐득해진 껌이 매트에 묻어서 하얗게 자국이 남는 것입니다. 물티슈로 닦으면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됩니다.
• 진짜 좋아해요 우리 진돗개 믹스는 입이 진짜 까다로워 암거나 안먹는데 치실껌 주면 좋아서 뒹굴고 목에 냄새 뭍히고 난리 에요~ㅎㅎ 머가 좋은지 가지고놀다 잘 씹어먹어요
• 치실껌답게 치석이 없는편이에요 5살강아지인데 양치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치약발라서 급여하고 있는데 입냄새도 안나고 괜찮아요
• 따로 양치를 안 시켜줘도 하루에 두번 요 치실껌만 먹여도 입냄새도 없고 치아가 하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