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바구니 21세기트랜드 이동식 빨래 바구니 3단, 화이트, 1개

상품요약

• 직접 조립하고 사용하는 생활용품입니다 어머니 집에 빨래 담을 곳을 책칸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내내 맘에 걸려서 사드렸어요 동생이 직접 조립하고 사진 찍어 보내줬습니다 외관은 깔끔하고, 일일이 조립한 흔적들이 사진으로 보입니다 견고한지, 사이즈는 적당한지 직접 봐야 알 것 같네요 사용한지 반년이 되가는데 다섯식구 빨래양 잘견뎌내주고 있어요
• 기대보다 용량도 작고 불편하네요. 세칸 중 하나라도 용량이 더 컸으면 좋겠고, 제일 아래바구니와 중간바구니 사이가 좁아서 불편한 느낌입니다.
• 짱! 보통 화이트라 해도 크림색이 대부분이라 망설였는데 여긴 딱 화이트 아주 튼튼하고 흔들림 없네요 생각보다 크기도하고요
•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빨래통이 필요해서 고르다가 검정빨래 흰빨래 수건 따로 구별해서 놓으면 3개나 필요한데 이건 한번에 3개나 분류가 되어있고 위에 세재를 놓을수도 있는 공간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배송은 깨진곳없이 잘왔구요! 후기보니까 바구니 두개가 겹쳐서 잘안빠진다는 말도 있었는데 역시나 꽉껴 있었는데 잡고 힘주려니까 스르륵 잘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겹쳐진 바구니 뺄수 있었어요! 조립은 설명서도 들어있어서 쉽게 조립할수 있었어요! 조립후 세제를 맨위에 올려둬서 균형이 안맞아서 인지 바퀴로 끌때 쫌 흔들거리는감이 있어요! 그렇게 튼튼하게 균형은 못맞춰 주는거같지만 엄청 흔들리거나 그런건 아니라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빨래도 많이 들어가고 빨래구별해서 넣으니까 빨래할때도 너무 손쉽게 빨래통에 넣을수 있고 작은공간으로 빨래는 3구역으로 구별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추천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고 마감이나 조립에 걱정 많았는데 30대 여성 혼자 조립에 큰 문제 없었어요. 외관은 사진 그대로구요, 기능은.. 다른분들 쓰신 것처럼 중간(?)에 고정이 안돼서 무조건 뒤로 넘어가거나 앞으로 넘어와있는 점이 있지만 알고 샀으니까 별 문제는 안됩니다만.. 뭘 하려고 앞뒤로 움직일때 상단에 둔 향수들이 넘어져서 약간 불편하긴 합니다 처음 물건 배송받아서 바구니끼리 뺄 때, 다른분들 말씀처럼 좀 힘들긴 했는데, 아랫쪽 바구니를 발로 밀면서 양손으로 당기니까 약간 고생하긴 했지만 곧 빠져나오더라구요 조립에는 별로 힘든 점 없었습니다. 욕실 앞에 두고 빨랫감 넣으니 빨래통까지 가기 귀찮아서 방치하는 일이 없어져서 집이 깨끗해졌어요
• 물 많이 먹는 대형 통돌이세탁기를 사용중이라 빨래를 제법 모아 돌리는 편이에요 큰 소쿠리가 필요해서 4단이 아닌 3단을 사고 위에 기존 큰바구니를 올렸습니다 수건 아기빨래 건조기안돌리는것 돌리는것으로 구분해서 씁니다 날카로운 몇군데는 칼로 정리했구요 바구니는 엄청 무겁고 튼튼한편이에요 맘에들어요 후기보면 생각보다 작아서 별로라는 글많은데.. 사이즈떡하니 써있는데.. 제발 좀 놓을곳에 재보고 주문하세요ㅎㅎ 22년 8월 현재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조만간 세탁실 좁은집으로 이사가게되서.. 못쓰게될것같아 속상합니당 흐엉ㅜ
• 여러가지 빨래바구니에 대해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빨래를 넣다보면 아기옷이랑 어른옷, 흰 옷 등을 구별해야되는데 바구니가 많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건 바구니가 층별로 되어있고 공간 차지를 많이 안해서 아주 좋았어요. 특히 조립이 단순해서 5~10분만에 완성하였어요. 생각보다 튼튼하지만 상단 물건 놓는 부분은 좀 약하니 무거운 제품은 올려놓지 못 할 것 같아요. 자취하거나 세탁기 옆에 놓는 용으로 강력추천합니다!
• 배송 총알 디자인 굿~~ 튼튼함 배송 디자인 내구성 모두 만족입니다. 위 낮은 바구니 많이 안담기지만 저는 빨래 쌓아두지 않으니 괜찮아요 지난 번 빨래 바구니 어두운 색 버리고 화이트 바구니 하니 세탁전 빨래여도 청결해 보입니다 위 선반이 있어 세재 두기 좋아요 한장씩 뽑아쓰는 세재 사용이라 찰떡인데 키높이 리퀴드 세재는 아무래도 낮은 단이라 자구 떨러질것 같은 불안감있어요 바퀴있어 베란다 청소 용이하고 바뀌 빠짐이 없어 더욱 좋습니다. 비슷한 전체 그물형 보다 가운ㄷ만 그물형이 더 깔끔해보이네요.
• 깔끔하긴 한데 생각했던거보다 사이즈가 작고 튼튼하지 않아요.. 작은바구니는 수건 열장이나 들어갈려나... 그리고 조립! 왠만한 여자힘으로 안될듯요.. 억지로 넣다가 반대쪽이 쭉 들어올라와서 이마 찍는바람에 피나고 밤알만한 혹이 1초만에 올라올 지경까지... 마지막까지 조립하는데 신경질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