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아노 레브악기 88건반 디지털피아노 RP10, RP10 BK, 블랙

상품요약

• ✅️ 레브악기 88건반 디지털피아노 RP10, RP10 WH, 화이트 7세 아이를 위한 첫 피아노를 구매했어요. 많은 제품들을 검색하고 비교하고 고민끝에 주문하였습니다. ⭕️ 검색창에 전자피아노를 검색하면 많은 제품이 나오네요. 그래도 제품이 괜찮다하는 입문으로 추천하는 제품들은 야마x , 커즈와x, 롤랜x인데 가격대가 50~70만이상이네요. 제품이 좋은것도 좋은것이지만 우리아인 아직 피아노를 제대로 쳐본적도 없는 초보라 많은것이 고민되었어요. 주변에 피아노학원이 아직 조건에 맞는곳이 없다보니 시간은 자꾸 흐르고 안되겠다! 전자피아노 작은것을 사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검색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에 본 제품은 8만원대의 작은 피아노인데 이왕사는거 나도 한번 쳐보자하는 생각과 나중에 제대로 치기시작하면 건반이 많은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88건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오래 피아노를 관심갖고 쳐줄지도 의문이고 고가의 피아노를 사서 팔때는 싼값으로 팔기 싫었기때문에... 중간인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네요^^ 결론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88건반이라 아이둘이 띵까띵까 치기도 하네요 ㅎ ⭕️ 볼륨스위치 작동이 편리하고 헤드폰 사용이 가능! (5.5mm 사용) 층간소음을 피할려면 소리에 조심해야지요! 볼륨스위치를 돌리면 소리가 조절되니 아이도 쉽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어요. 헤드셋은 따로 구매하였어요^^ ⭕️ 4단계 건반감도 조절가능! 요걸 못찾아서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Funcion+)버튼과 (Touch)Off, 1~3단계를 눌러 설정해요! 1. 아이들이 사용하기 쉬운 터치감 2. 일반적인 건반감도 3. 무거운 건반감도 전 아이들을 위해 1번으로 설정하였어요. ⭕️ 메트로놈 기능 ! 박자 감각 익히기엔 이만한게 없죠! ⭕️ 가벼운 무게! 피아노 무거우면 자리 옮기기도 힘들고 처치곤란이라 움직이기 편한 제품으로 골랐네요 피아노 오자마자 열심히 바이엘 연습중이랍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덕분에 저도 열공부중이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같이 구매한 스탠드와 의자도 정보 같이 올려드려요 스탠드 : 마이티킹 키보드스탠드 MKS120 의자 : 마이티킹 디지털피아노 높이조절 의자 MKB120 헤드셋 : GJBY디지털 피아노 전용 헤드폰 구매 5,5mm젠더포함
• 학생 시절에 피아노를 배워 악보를 보지 않아도 유명한 곡 몇 곡정도는 연주할 수 있었고 나름 연주해 보고 싶은 곡은 악보가 눈에 익히면 칠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는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건반이 모자랄 때의 아쉬움을 생각하면 무조건 88건반을 선호하고 있었어요. 성인이 되고 일상 생활에 바쁘게 지내다 보니 피아노를 연주 안 하는지 어느새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더라고요. 이제 감도 떨어지고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할 정도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 간단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저렴한 피아노를 찾았어요. 물론 저렴한 제품은 건반 무게감이 가볍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피아노 본래의 느낌보다 손가락의 감을 뒤 찾는 것이 우선이어서 건반이 가벼운 것이 자라리 괜찮은 것 같았어요. 저렴한 디지털 피아노를 찾다가 RP10을 알게 되었어요. 우선 이 가격에 건반 수 88개! 터치 강도에 따라 소리 강약 조절되고요! 무엇보다도 6.7kg이라는 초경량! 건반 무게도 조절이 된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기능도 있어요~ 주문해서 바로 다음날에 도착했어요. 아주 빠른 배송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답터는 스틸폰 안쪽에 끼어져 있어서 잘 확인해야 해요. 디지털 피아노를 놓을 자리가 적당한 곳이 없어서 연주할 때는 책상 위에 올려 쓰고 사용 안 할 때는 벽에 세워놓으려고 하는데 무게가 가벼워서 내렸다 올렸다 하는 것이 전여 부담스럽지 않아요. 기계를 잘 알지 못하는 저는 복잡한 기능은 필요 없었어요. 그래도 메토로놈, 데모15곡, 다양한 음색, 녹음, 레슨 기능 등등 있어서 아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작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요. RP10을 만났으니 다시 옛날처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연습 열심히 해야겠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작년에 취미로 바이올린을 시작했다가 환묘가 바이올린 소리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접었어요. 바이올린은 뭐 다음생에 배워봐야죠. 근데 일에 집중이 안되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바이올린 연습하면 참 좋았단말이죠. 잘 연주해본다는 목표 하나로 연습에 몰입하면서 다른 잡생각을 날리는게 참 좋았어요. 그래서 어릴때 배웠던 피아노를 다시 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피아노는 애증의 악기인데, 사실 피아노 자체를 미워할 이유는 하등 없으나 어릴때 선생님이 볼펜이나 자를 가지고 손가락을 때려가며 가르쳐줬던 기억이 있어서 학원을 그만 둔 이후로 다시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막연한 동경은 늘 가지는 그런 악기입니다. 이제는 성인이라 누가 때려가며 가르쳐 줄 일도 없고 집에서 쉬운 것부터 혼자 해보자 싶어서 피아노를 찾아봤어요. 요 제품은 동생이 사용하는 걸 봤던지라 크게 고민하지 않았어요. 물론 제가 느끼기에도 나무로 된 피아노랑은 확연히 차이가 있지만 취미로 부담없이 시작하기엔 딱 좋은 가격이에요. 전자 피아노는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좋네요. 밤에도 최소로 해두고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건반은 퉁퉁 거리는 소리가 나고 막 예쁜 소리는 아닌데 나쁘지 않아요. 어차피 지금 제 실력으로는 어떤 악기로도 별로일거라ㅎㅎ 무게도 제가 들 수 있는 정도라 이동하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 동기: 일년 걸렸다. 스무살 피아노 안치고 아이키우며20년 흘렸네 어느날 행복이라는 찬양을 듣고 갑자기 스무살 피아노가 치고 싶은 맘이 꿈틀 됐다. 외면하며 살다가 이 키보드를 장바구니에 넣고 일주일 꼼꼼히 봤다. 눈 살짝 감으며 아이 미용실서 머리 하는동안 질렀다. 구매 후. 우아 상품이크다. 흰색이 집안을 환하게 하고 대개 고급스럽다. 2000원 할인까지 했는데..보기보다 훨씬 월등해서 기분이 좋다. 건반을 좀 세게치면 쎈소리가 나고 그냥치면 약하다. 강도에 따라 소리 조절되니 피아노 같다. 행복이라는 악보를 보면대에 놓고 헤드셋 끼고 실컷 부르며 물론 작게 부르며 막 해소를 했다. 전원을 켜고 볼륨 조절도 있으며 조옮김이랑 메트로기능도 있고..설명서보며 한동안 빠져 살겠다. 보면대가 뒤로 기울여짐 더 좋겠다. 악보 종이가 자꾸 앞으로 떨어짐..그래도 괜찮아! 이 가격에 성능에 예쁜 키보드이니깐!
• 색상도 무광이고 약간의 진주색같은 화이트라 더 고급져 보이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먼저 만족했어요 무엇보다 음량조절이 가능하여 적당한 소리로 피아노를 즐길 수 있어서도 좋은데 볼륨이 작게 해 논 상태로 키면 그대로 작은소리로 시작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다른 전자피아노들은 전원키면 기본 음량대로 소리가 커져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이건 내가 소리 조절 해논 상태로 켜져서 전원 끄고 킬 때 마다 음량 조절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 했어요~ 다만 건반 눌리는 정도가 기본 해머 건반 1단계로 되어 있는데..아이들이 칠 경우에는 설정을 off로 해야 건반을 누르는 대로 소리가 납니다. 해머 건반이라는것이 설정1단계부터 있는데 어른이 눌러도 소리가 났다 안났다하니 처음엔 불량인줄 알았어요. 누르는 세기 정도에 따라 소리가 작게들렸다 하는거라 매번 칠 때마다 해머 건반 off로 해야는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해드폰은 집에있는것 사용하려고보니 크기가 안 맞아서 추가로 젠더를 구매하여 사용하였어요. 젠더 추가설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연결 핀부분은 요즘 핸드폰C형이 아니여서 이또한 연결 가능한 핀이 따로 있어야해요 그 외에 기능은 많이 사용은 안하게되어 이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요 쿠팡으로 새벽 배송 빠르게 받아서 배송은 역시나 언제나 만족합니다.
•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방에서 가볍게 연습할 수 있는 전자 피아노를 찾게 되었습니다. 너무 싼 것도 아니고 너무 비싼 것도 아닌 딱 적당한 가격의 피아노를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포장은 스티로폼으로 잘 둘러싸여져 있어서 망가지지 않고 무사히 배달이 되었습니다. 다른 전자 피아노에 비해 기능은 많이 없어보이지만 저는 오히려 그래서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수백가지 기능이 있어도 쓰지도 않잖아요? 깔끔하게 필요한 기능만 있으니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도 훨씬 좋아 보입니다. 타건감은 아무래도 비싼 피아노에 비해 가볍지만 연습용으로 가볍게 치기에는 이정도 가격이면 훌륭한듯 싶습니다. 이 상품을 구입하게 되어 만족중이며 앞으로 즐겁게 피아노 치겠습니다.
• 주문일자 : 21. 03. 07 배송도착 : 21. 03. 11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판매자 분 문제가 아니라 택배사의 문제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밖을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자취하며 집에 틀어박혀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기보다는 무언가라도 취미 생활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10여년만에 피아노를 치기 위해 전자피아노를 찾아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며 알아 본 결과 레브10 피아노를 찾았고 가격대에 비해 괜찮아보여 주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능만 보자면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건반 누르는 세기에 따라 음량 조절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사운드 형식이 있어 바꿔가며 치는 곡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음량도 조절이 가능해서 여러 세대가 함께있는 자취방에서 연주 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주시는 서스테인 페달, 보면대 등도 큰 메리트네요. 개별적으로 구매하려면 기본 3만원 이상은 깨지거든요. 당연히 일반 피아노와는 차이가 있지만 20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피아노를 연주하게 되는데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되어 굉장히 만족합니다.
• 화이트와 약간의 크림이 섞여있고 깔끔하고 이쁘네요~^^ 아이가 올해10살인데 그전에 디지털61건반이 있었는데 그냥저냥 지나가면서나 치고 별흥미없다가 갑자기 친구들이 학교에서 치는걸보고는 흥미가생겨 학원을 다니겠다더니 학원다녀와서도 제법칠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요 제품으로선택!! 굳이 비싼 피아노는 아직 필요성을 못느껴 후기도좋고해서~ 다리와 의자는 따로구매했어요~다받아서보니 더저렴한가격에 다리까지붙어있는 제품이있더라구요~ 무슨차인지는 모르겠지만~비슷할거라 생각은하는데 그래도 여기가 후기가많으니...ㅎㅎ 피아노 건반 위 하얀부분 약간의 찍힘부분들이있었어요 크림색상이라 별 티가안나서 그냥 사용은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이게 맞는건지 아직 안잡혀서 그런건지 뭔가 애매하긴하네요....피아노 잘 몰라서...계속쳐봐야 건반 소리가좀잡힐까나요??
• 지난주 금요일 주문해서 화요일에 받았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피아노가 잘 포장되어서 와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88건반, 생각보다 가벼움(유후!), 경제적인 가격(와우:) 상품에 대해 아주 만족합니다. 피아노 손놓은지 10년이 넘었지만 다시 취미활동으로 시작하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피아노 부담없이 취미활동으로 시작하시는 분! 피린이(초보)로 집에서 연습이 필요하신 분! 가볍게 집에서 연주하고 싶으신 분! 추천합니다.~~너무 경제적인 가격이라 주변에서 걱정을 했는데~기대이상입니다 ^^ 가성비대비 너무 훌륭하여 꼭!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