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계 BRAUN 귀 적외선 체온계 화이트 IRT6520 + 알콜스왑, 1개

상품요약

• - 구매날짜 : 2월2일 (수요일) - 배송날짜 : 2월3일 (목요일) - 구매가격 : 77,330원 - 구매내용 5살 3살(16개월) 아이 부모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시로 항상 열을 재야 하는 이 시국에 첫째 아이의 갑작스런 열감기로 인해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요~ 항상 소아과를 가면 느끼는 거지만, 어떤 소아과를 가더라도 항상 비접촉식이 아닌 이번에 구매한 브라운 귀 적외선 체온계를 대부분 사용을 하더라구요. 볼때마다 비접촉식 체온계나, 귀 적외선 체온계나 다 똑같은거겠지 하며 그동안 쭈욱 한가지 제품으로만 사용을 해오던중 이번 역시도 별일 아니거니 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비 접촉식체온계를 사용하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해열제를 먹이면서 지속 사용을 했습니다. 비 접촉체온계로 37.5도 이상 38도 미만을 계속 유지하여 미열이라 생각하고 미지근한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열패치도 사용하고 했지만 그 순간 뿐이고 38도 이상 올라가진 않지만 종일 아이가 기운이 없어 다른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에도 수시로 체온 체크를 했지만 37.5도 정도를 유지했고 병원에 도착하여 병원 체온계인 적외선 체온계로 체크를 해보니 39도 까지 올라가 있더라구요, 그럼 항상 38도 미만으로 알았던 아이의 체온이 39도 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충격이였습니다.. 비 접촉식이 정확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더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병원에서 사용하는걸 사용하는것이 맞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하루이틀 열이났다가 떨어지면 괜찮지만, 이번 열감기라고 생각 했던 열은..열감기가 아닌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인해 열이 난것이고, 일주일 이상 지속이 되어 다른 병원을 방문해서 알게 되었거든요. 이제라도 좀더 정확하게 알수 있는 체온계를 구입 하게되어 한시름 놓은 기분이고 혹시라도 열이 난다면 좀더 빠르게 대처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같은 분들이 많이 계실듯 하여 구매를 망설이고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여 후기 남겨 드립니다. 조작법도 어렵지 않고, 설명서 없이도 이해할수 있을정도이며 영유아, 어린이, 어른 각각 다른 설정으로 열 체크를 할수 있어 신뢰가 조금더 가는듯한 마음입니다. 모두 아프지 마시고 코로나시국에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 브라운 체온계 뒤늦게 구입했습니다 계속 네이버로 검색해서 가격 저렴한곳 알아보고 블랙 시리즈로 살까? 고민하다가, 가격을 떨어질 생각이 없고 블랙은 가격이 더 비싸져서 그냥 병원에서 쓰고 그래도 최신형인 6520 으로 구매했습니다 병원일을 하고 있어서 병원에서 접했기 때문에 사용설명서 필요없이 사용간단했구요 태어날 아이에게도 추천하는 믿음직한 브라운 체온계여서 연령별로 조절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이 사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0-3개월, 3-36개월, 36- 성인까지 나눠져 있어서 맞는 연령으로 조절해서 쓰면 됩니다 쿠팡 프레시로 주문한 이유는 신랑이 뒤늦은 잔여백신을 당일에 급하게 맞아서 체온계를 빨리 구입하게 되었어요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역시 집에 체온계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할듯 합니다 신랑은 체온계가 신기했던지 한시간 마다 한번씩 아무이상도 없는데 열나는지 체크합니다 ;; 양쪽귀 골로구 재는데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온계를 비싼 가격에 구매했기 때문에 불량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멀쩡한 체온계가 왔습니다 비닐떼고 사용하면 되구요 전원 누르고 연령 체크하고 귓구멍에 딱 맞게 넣고 후상방 후하방으로 귀를 당겨 체온을 재면 됩니다 필터21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일회용 필터라고는 하지만 적당한 시기에 갈아서 쓰면 됩니다 발열 정도를 색으로 판단 가능하며 그립감이 좋고 메모리 기능이 있습니다 메모리 기능은 사실 체온 측정하고 앞전께 기억안날때 보기 너무 좋은 기능입니다 보관함이 있어서 아무데나 굴러다니지 않고 딱 꽂아놓을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체온계하면 브라운이 워낙 유명하니깐 가격대가 있지만 하나사면 정말 오래쓸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일 2021.05.06 배송일 2021.05.07 구매가 85,000 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정에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코로나 시국이나 보니 감기 기운에 열이 조금만 나더라도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한번은 병원에 검진 가셨다가 귀체온이 높아서 병원까지 갔다가 진료진에 못들어간 적이 있으셔서 귀체온계를 구매를 부탁하시더라구요. 우리집은 애기때문에 진작에 브라운 체온계를 사용 중인데 가장 안정적이고 애기 열날 때 젤 중요하더라구요. 병원에서도 다 브라운 제품을 사용하고 제일 믿음이 가서 전부터 쿠팡에 브라운 제품을 검색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거의 품절 상태더라구요. 혹시나 가품에 대한 우려때문에 가능하면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려고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진짜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러다 또 부모님이 아프셔서 급 필요했는데 다행히 로켓프레시로 들어온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사실 최신모델보다 작동법이 좀더 간편한 이전 제품인 6030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들어와소 ㅠㅠ 한단계 나이세팅을 더 해줘야하고 비싸지만... 급해서 요걸로 주문했어요. ++++++ 잘 도착해서 포장 뜯어봤는데 정품 인증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 건가요? ㅋㅋ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못찾겠어요 ㅎㅎㅎㅎ 건전지가 들어있어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작동은 잘 되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이 최신 제품인 거 같은데 귀체온계 특성상 아기들이 많이 사용하다보니 나이 세팅이 애기 전용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성인들이 사용하기엔 다소 번거롭긴 합니다만 부모님이 쓰실 수 있을 정도로 전혀 어렵진 않아요. 전원켜고 -> 나이 세팅 -> 체온 측정 하면 됩니다. 성인은 3번쨰 단계로 설정하면 되구요 메모리로 된다고 하네요. 사람 누구나 오른쪽과 왼쪽 귀 체온이 다르니 체온 측정해야 할때는 꼭 양쪽 귀 측정해보시고!! 더 높은 쪽으로 2~3번 정도 재봐서 그중에 제일 높은 값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당!! 그리고 세트로 알콜스왑 들어온다고 하는데 박스 옆에 1개 붙어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세트 아닙니다 ㅋㅋㅋㅋ 어쨌든 코로나 시대 필수품이 되버린 체온계 그중에서 브라운 체온계가 제일 낫습니다. 주변에 추천할때도 무조건 브라운 입니다. 다만 귀체온계가 연약하다고 하니 떨어뜨리지 않고 고장안나게 오래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 7년전 샀던 브라운 체온계가 이상한듯 하여, 아이가 연ㅅ대 병원 입원 당시 약국에서 새로운 브라운 체온계(민트색)구매했었습니다. 이후 5명의 가족중 신랑>막내>첫째 순으로 양성나오면서 새로산지 얼마안된 체온계를 가족들과 같이 격리소로 보냈고 7년된 체온계랑 둘째랑 지내던중 체온계가 이상한것을 알고 급하게 구매했어요. 온도가... 열이있더라구요. 곧 격리소로 이송될 예정이지만, 체온계를 새로 사고, 빠르게 왔기에 안심하고 갖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되게 우울한데 체온계가 있어서 조금 덜 우울할수 있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내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지않으면 그 누구도 모릅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온도체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내 몸의 이상증상중 피해갈 수 없는것은 온도측정입니다. 온도가 오르면 의심해보시고 다들 검사해보세요. 암튼 온도계 잘되어서 좋네요. 그럼 20000-
• 가족이 확진자와 동시간대 한 공간에 있어 자가격리에 들어갔어요 체온계가 집에 있는건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에러뜨고 수리 왕복 택비와 당장에 사용의 번거로움으로 그래도 메이커인 브라운 체온계를 구입했어요 계속 품절이더니 저녁 12시 넘기전에 뜨길래 바로 주문 다음날 받았네요 배터리넣고 전원키고 연령대 설정하믄 끝... 귀에 대고 한참 있다 온도측정이 아니라 귀에 대고 바로 삐~~소리 나더니 체온측정됩니다 앞 갈아끼우는 필터도 있구요 소독솜도 1회 짜리있네요 감사히 필요한때 잘 쓸게요 싼건 가격값을 합니다 제대로된 체온계 하나 장만하셔요
• 몇년 쓰던게 고장이나서 황당한온도가 나와서 아이잡을뻔했네요 한번고장나니 믿음도 사라지고 쿠팡도 브라운 본사도 정품에대하여 확인후 사게됬어요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건전지는 기본 채워져있어요 체온도 아주 잘나와요 아참 참고로 본사에서 말해주길 정품은 주(사이넥스 한글로표기되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가품도 그리 쓰려면 쓸수있단 생각들지만 쿠팡도 문의 했는데 정품만 검품하여 판매한다고하니까 믿어보려구요^^
• -쿠팡의 제품 관리에 대한 리뷰 입니다. 평점 별 하나의 이유. 분명 새제품을 구입했는데, 여기저기 사용감이 있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필름이 붙어 있는 디스플레이 부분만 깨끗하고, 원래 다른 부분도 똑같이 깨끗한 모습이어야 할텐데, 사용하다 보면 생기는 미묘한 플라스틱 뭉개짐(? 긁히거나 기스는 아닌눌린 듯한 자국들)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고, 실제로 긁힌 자국도 있습니다. 백신 때문에 급하게 구입해서 이번에 그냥 사용하게 되었지만.. 쿠팡에서 씰이 떨어진 제품을 받는다면, 앞으로는 내부 포장 관계 없이 더 이상 포장을 뜯지 말고, 무조건 반품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사용하고, 씰링처리를 하고 반품을 했거나.. 반품 받은 제품을 쿠팡측에서 씰링처리를 하고 재판매 하신 것 같은데, 새제품 관리에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에서 전자제품들을 많이 구입하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커피머신에 이어 두 번이나.. 설마 쿠팡에서 전자제품 구입은 뽑기를 잘해야 한다.. 라는 공식을 만들고 싶으신건 아니겠죠? -이 후로는 제품에 대한 리뷰 입니다. 우선 측정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좋았습니다. 백신 맞고, 체온 확인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빠르고 알기 쉽습니다. 외이도에 닿는 부분에 1회용 필터가 있어서,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 하아.. 근데, 이런 의료기기를 사용감이 있는 제품을 보낸 쿠팡. 화면의 크기와 글씨 크기도 큼직해서 보기 편하고, 체온 상태가 창에서 컬러로 표시 되는 점도 알기 쉬워 좋습니다. (특히 이 점은 어르신들에게 직관적으로 알기 쉬울 것 같아요) 메모리 기능이 있어서 측정한 체온이 기록되는 점도 언뜻 필요할까 싶기도 했지만, 바로 이전에 측정한 체온이 얼마였더라.. 헷갈릴 때, 좋았구요. 기본 필터가 없을 줄 알고, 추가로 구입했는데.. 20개들이 한 통은 기본 제공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체온을 잴 때마다 연령을 설정해야 하는 점이 살짝 번거롭네요. (유아의 개월수 혹은 36개월 이상과 성인) 제품은 별 다섯개 주고 싶어요. 근데, 중고 같은 새제품을 보낸 쿠팡의 제품관리에 1점 줍니다. (별 한 개도 반 쪼개서 주고 싶네 정말..^^ 빠득~)
• 직장에서도 늘 사용했던 제품이라 설명서 찾아볼 필요없이 바로 적응했습니다. 집에서는 아들 어릴때외에 체온계가 없었는데... 코로나가 길어지며 가정에서도 필템이라 구매했어요. 연령대 적용시켜 체온측정 하는게 좋은반면, 번거로운 면도 느껴집니다. 암튼 잘 구매했구요, 참 알콜솜은 딱 1개 상자에 붙어오니 기억하셔요. 상품설명에도 표기된건데도 이부분 쫌 그랬습니다^^;
•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 체온계는 필수인데요, 기존에 브라운 6030 모델을 쓰다가 고장나서 이번에 6520 모델로 구매했어요. 일단 브라운 체온계는 소아과에서 많이 쓰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주변 어린 아이를 둔 집들에서 많이 사용되는 걸 봐서 자연스럽게 저희 집도 브라운 체온계를 구매했어요. 알코올솜이 포함이래서 한 박스인가 했더니 달랑 한 장!이어서 좀 충격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7만 2천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새벽배송으로 구매했네요. 성능은 말할 거 없구요, 이전에 측정한 체온 결과값도 확인 가능하고 체온 결과에 따라 고온이면 화면 색도 바뀌니 사용 편의성이 좋네요 :) 그리고 연령(월령)대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해서 좀 더 정확한 측정도 기대할 수 있을 듯 해요! 꼭 씌워야 하는 온도캡은 20개들이 한 박스가 들어있으니 넉넉하네요. 집에서 주로 아이를 위해 쓰는 거다보니 캡 하나로 하루 정도는 쓰고, 체온계를 매일 사용하진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