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자전거 접이식 자전거 엘리트트라이크 유아 세발 자전거, 그레이

상품요약

• 날도 따뜻해지고 유모차 끌고 나갈 일이 많아졌는데 유모차는 너무 무겁고 가볍게 쓸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는 참에 기능도 많고 접이식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맘에 들어서 구매해봤어요!! ★★★★★★★★★★★★★★★★★★★ 가장 좋은 점이 접이가 간편하다는 점이에요! 10초면 접혀져서 트렁크에 넣고 멀리 나가서 쓸 수 있는게 젤 좋아요 접이식 기능이 없는 것들은 엄마손잡이 빼고 차양막 빼고 잘실어야 실리는데 이 자전거는 툭툭 접어주면 납작해져서 너무너무 간편해요!!!!! 이 자전거 선택한 젤 큰 이유가 접이 기능이에요~~~~ ★★★★★조립 조립하는게 너무 너무 편했어요! 다 원터치 방식이어서 간단하게 딸깍! 끼워주기만 하면 되서 남편 안시키고 제가 다했어요! 다 조립하는데 10분도 안걸린것 같아요! ★★★★★ 의자가 360도 돌아서 옆으로 앉힐수도 있고 엄마랑 마주보고 앉힐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 다리길이에 맞게 의자를 앞뒤로 움직일 수도 있어서 고정되어 있는것보다 클 때까지 오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 등받이 기울기 조절각도 폭이 넓은 편이에요! 아이가 나갔다가 잠들어도 걱정안하고 눕혀주면 되니까 좋으네요~ ★★★★★ 발받침이 다양해서 아이 연령에 맞게 쓸 수 있는거도 좋아요! 저는 다리 쭉 펴게 할 수 있는 받침대가 가장 좋아요 잠들 때 다리 쭉펴고 잠들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발받침들이 접어 놓을 수도 있고 떼서 보관도 가능해서 필요한 걸로만 쓰면 될듯 합니다. ★★★★★ 차양막도 큰편이고 엄마 손잡이에 컵홀더, 밑에 보조 바구니들이 다 실용적이게 만들어 진 것 같아서 뭐하나 버릴 게 없어요ㅎㅎㅎㅎㅎㅎ 손잡이도 엄마키 아빠키에 맞춰서 조절도 되구요 다른 기능도 많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랫동안 쓸 수 있게 만들어져서 다른 비싼 브랜드 자전거보다 가성비 최고에요!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든 거 같네요~ 로켓배송이라 배송도 빠르고 안에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엘리트트라이크 접이식 유아 세발자전거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저는 다섯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얼마 전 웨건을 가지고 호수공원에 산책하러 갔는데, 다른 애기들은 대부분 이렇게 유모차와 세발자전거를 결합 듯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아가도 세발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하길래,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여기보니 쿠팡체험단 상품평이 많던데, 저는 100% 내돈주고 내가 산 리뷰이니, 신뢰도가 더 높으실 겁니다. 이 제품은 직접 조립을 해야하는 상품으로, 이런 건 상품평에 조립하는 방법을 작성해주는 게 좋습니다. 물론 조립하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설명서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제가 조립방법을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기본적인 기능과 접는방법, 아이를 태우는 방법까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1] 조립방법 1. 기본적으로 설명서를 참고하도록 합니다. 일단 가장 큰 본체에서 뒷바퀴 프레임을 바깥쪽으로 열야 합니다. 2. 브레이크판이 두개 있는데, 이걸 뒷바퀴 프레임에 먼저 끼워야 합니다. 좌는 L로 표기, 우는 R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정면기준으로 좌우를 맞게 끼워야 하며, 상대형합물의 모양을 보고 홈에 맞춰 끼우셔야 합니다. 3. 뒷바퀴가 2개 들어있는데, 이건 좌우 구분이 없습니다. 뒷바퀴 프레임에 쉽게 끼우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뒷바퀴를 뺄일이 있을 땐, 아래의 빨간버튼을 누르면 쉽게 빼실 수 있습니다. 4. 앞바퀴를 앞바퀴 프레임에 끼웁니다. 바퀴 바로 위에 뚜껑이 있는데, 약간 긴쪽이 자전거 기준 앞쪽입니다. 헷갈리시면 Elite trike 로고 방향을 보면, 어디가 앞인 지 알 수 있을 겁니다. 5. 앞바퀴 부근, 아래쪽에 보면 큰 까만색 고정나사가 같은게 있을 겁니다. 그걸 풀고, 보조발판을 구멍에 맞춰서, 다시 고정나사를 꽉 조이시면 됩니다. 6. 이제 자전거를 정위치로 놓아봅시다. 등받이랑 손잡이가 모두 접혀 있을 겁니다. 일단 등받이 뒤에 있는 레버를 올려서 등받이를 세워 줍니다. 손잡이는 앞부분 관의 접이부분을 당겨주면 쉽게 열릴 겁니다. 7. 지붕을 끼웁니다. 회색지붕은 등받이 양쪽에 보면 구멍이 있는데, 거기 맞춰서 끼우면 됩니다. 8. 육아 보호자가 잡을 긴 손잡이를 끼웁니다. 뒤에 회색바구니쪽 중간에 보면 구멍이 있는데, 거기 맞춰서 끼우면 됩니다. 봉에 까만색 홀더같은게 있는데, 이건 손잡이가 꺾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겁니다. 이걸 끼워서, 버튼이 튀어나오도록 홀더의 구멍에 맞춰끼우면 고정이 됩니다. 9. 보호자 손잡이의 손을 잡는쪽 중간에, 컵홀더 끼우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도 구멍에 맞춰서 끼우시면 됩니다. 10. 앞바구니를 끼워야 합니다. 이거는 아기가 잡는 손잡이 앞쪽에 잘 보면 맞는 구멍이 있습니다. 거기 맞춰서 끼우시면 됩니다. 11. 자전거 페달을 펴줘야 합니다. 원형으로 생긴 부분을 눌러서 아래로 당겨주면 페달이 펴집니다. 12. 자, 이제 조립은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기본적인 기능 1. 아기가 앉는 좌석 아래에 보면, 빨간색 레버 2개가 있습니다. 사이드에서 보이는 빨간레버는, 아기 좌석을 앞뒤로 조정할 수 있는 레버 입니다. 2. 좌석 뒤에 있는 빨간색 레버는, 좌석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버 입니다. 이 레버를 눌러서 안장을 돌려주면, 정면/역방향/좌측/우측 이렇게 네 방향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습니다. 3. 등받이 각도는, 등받이 뒤에 있는 레버를 올려서 쉽게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3] 자전거를 접는 방법 1. 지붕을 아래로 접고, 아기 손잡이를 뒤로 젖힙니다. 그리고 등받이를 앞으로 수평하게 접습니다. 2. 어른이 잡는 손잡이를 가장 짧게 조절하고, 앞쪽으로 접습니다. 3. 자동차 트렁크에 넣을 때, 이거 생각보다 커서 잘 안들어갑니다. SUV에는 잘 들어갈 것 같은데, 일반적인 승용차(세단) 트렁크에는 잘 안들어갑니다. 차에 잘 안들어가면, 뒷바퀴 2개를 빼고난 다음에 옆으로 넣으면 들어갈 겁니다. [4] 아이를 태우는 방법 1. 아이를 좌석에 앉힌 후, 안전벨트를 채워 주셔야 합니다. 유모차와 방법은 똑같으며, 아이 체형에 맞게 벨트 길이를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2. 그리고, 안전 가이드 Bar가 있습니다. 이걸 채워주시는게 안전에 도움이 되므로, 가급적 채워주시길 권고 드립니다. 이건 그냥 뒤에서 앞으로 끼우시면 되니까, 정말 쉽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엘리트트라이크 접이식 유아 세발자전거는, 진짜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솔직히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하며, 이 자전거는 조립과 접는방법이 모두 쉬우며, 무게가 가벼워서 관리하기 편해서 더욱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이걸 엄청나게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아들이 이걸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오늘, 하루종일 이 자전거만 끌고 다녔습니다. 아이가 계속 이 자전거를 타자고 떼를 썼으며, 한번 밖에 나가면 절대 집에 안들어오려고 할 정도 입니다. 애기가 이걸 너무 좋아해서 탈 입니다. 어떤 유아용품이든지, 결정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해야 합니다. 이 자전거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아빠로써 아주 뿌듯할 정도로,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엘리트트라이크 접이식 세발자전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직접 조립하고, 오늘 하루종일 아이랑 이걸 태워주고 놀아줘 봤는데, 이건 솔직히 진짜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에도 쏙 들고, 아이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유아용 세발자전거 중, 어느 걸로 살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저를 믿고 무조건 이걸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버튼을 눌러주시고, 솔직히 별 도움이 안되었다면, 도움버튼을 누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Review를 읽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3년5월 26일 추가 요거 이제 사용할 시기가 거의 끝물이라 친정에 놓고 한번씩써요 집에서 쓸때도 몇번 끌고나가보니 흔들림이나 운전이 적응되서 잘 끌고 다녔어요 단 저만 끌 수 있었습니닼 자꾸 의도하지 않은 뱡향으로 움직여서 동생이나 저희 엄마는 끌다가 포기 항상 저한테 다시 넘어왔어요 애 앉는 부분도 불편해보이는건 여전하지만 애기는 잘 타줬기에 그냥 어찌저찌 잘 끌고 다녔네요 어... 결론적으로 전 별로예요 기존에 끌던 아기 유모차가 절충형디럭스였는데 말로는 36갤까지라지만 아기옷도그렇고 신발도 그렇고 사실상 개월수에 맞지는 않는게 현실 태우려면 태우겠지만 절충형도아니고 절충형디럭스는 혼자 아기키우는 저에게는 너무 버거운 존재?였어요 길다니다보면 유모차자전거를 끌고다니는 타고다니는 아기와 엄마를 많이 보고선 생일 선물겸 이것도 사야겠다하고 알아봤는데요 우선 폴딩되는 제품 그리고 수납할수있는 바구니 가벼움 정도를 제일 신경썼어요 유명한 3ㅊㄹ제품 여러가지 봤는데 리뷰를 살펴보고 검색해보니 폴딩제품은 제 기준 안좋은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최종적으로 이제품 그리고 3ㅊㄹ 제품 두가지 총 세가지를 두고 고민하다가 쓸데없이 도전정신 발휘되서는;;;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받은 직후 조립까지는 맘에 들었습니다 안끌어봤으니까요 조립후 나가서 아기태워보니.. 보조바구니는 다른 제품과달리 망사형식이라 10리터 쓰레기봉투에 장보면 과하지않는이상 담아서 집으로 돌아올수있어요 컵홀더도 정말좋아요 테이크아웃은 하지않지만 폰 갤럭시9플러스 쓰는데 홀더에 폰을 끼우면 딱이예요 아! 양대면이됩니다! 되기만해요! 단점이있어요 아래에 적어두겠습니다 ㅋ 그리높지않은 턱이라면 굳이 힘들이지않아도 올라갈수있어요 유모차는 뒤에서 밟아서 유모차를 들어서 올렸는데 분명 유모차는 그냥 가면 걸려서 항상 멈춰야만했던 곳이 있는데 이제품을 끌었을때는 그냥 올라가더라구요 혼자 속으로 오~했네요 ㅋ 여기까지만 장점... 폴딩되는 것 제가 원하던부분이니 만족스럽구요(다만 복잡한듯 안한듯합니다 이부분 저부분 잘 살펴보셔야해요/폴딩이라 그런지 안정감은 떨어져요) 조립당시 설명서 자세하지않아서 인내심 한계를 느낄뻔했어요 앞뒤좌우 구분이라도 확실하면 좋겠습니다 ㅜ 360도 유모차만 끌다 자전거를 끌어서 그런가 ㅠㅠ 하... 회전안되는거 진짜 답답해요 좁은길목들 다니다가 차가오면 피해야할때 등 미쳐요진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기 앉는 시트는 앞으로 기울어져있는 형태라 아기를 태우면 슬슬 앞으로 쏠립니다 이거진짜 아기한테 미안할정도.. 끌어보니 난 직진중인데 자꾸 다른방향으로 스리슬쩍 치우칩니다 아기가 핸들은 움직여서 그런가? 해서 몇번 나가봤지만 그냥 치우칩니다 보호자 핸들?은 안정되고 단단한느낌이 없어요 흔들거려요 ㅠㅠ 불안정하게 들썩이는.. .아기 발 거치대 위치 정말 별로입니다 페달 외 거치대가 두가지인데 두돌인 제 딸 87센치 아래쪽 향하는 거치대에 발 올리라하면 절대 편한 다리 자세 안돼요 90도 편한 다리는 물론 안되거니와 발판에 올리기 위해서는 다리를 아래로 굽혀야만해요ㅜ 역시나 아기도 불편한지 발을 안올리고 그냥 허공에 두고 탑니다 다른 보조거치대 있는건 키가 안맞아서 올릴수가 없어요 더 불편해하는것도 있구요 마지막사진 참고하세요ㅜ 양대면... 누구를 위한 양대면일까요 양대면하면 아기발은 어디에...? 장바구니인지 수납함인지 거기다 놓을순 있죠 아기가 편할까요? 아니요 발좀 어케하라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기가 짜증을... 양대면은 급할때만 .. 아기 기분좋으면 구부러진 다리로 발은 수납바구니에 넣은채로 주행(?) 가능합니다 근데 마주보는 엄마입장에선 아이가 그닥편해보이진 않네요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요즘 날이 선선해서 매일 저녁마다 자전거끌고 나가거든요 샀으니 끌어야죠...ㅋ 적응이 어느정도 되니 괜찮은것 같다가도 ㅅㅊㄹ살껄 후회도 수없이 하네요 다른제품 겪어보고 싶어요 ㅠ 격하게 폴딩제품이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다른제품도 충분히 살펴보셔요 제발... 간간히 나들이에 가지고 다닐수있을까 싶었던건데 폴딩따위 ㅠㅠㅠㅠㅠ
• 포장은 좀 아쉬웠어요. 내부에 구조적으로 넣거나 빼기 편하게 패키징이 되진 않아서 만약에 다시 분해해서 다시 담거나 하면 많이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집어넣은 개봉사진을 못찍음 ㅋㅋㅋㅋ 애기 단계별로 다리 받침이 있는 건 좋았네요. 아가 태웠더니 아주 대성통곡을 해서 앉은 사진이 없구..ㅠㅠ 아래쪽에 접힌 받침은 가운데 까만 링?같은걸 잡아서 아래로 당기면 접고 펴고 가능합니다. 더 어린 아가용 받침은 쉽게 탈착가능합니다. 아기자전거 첨이라 핸들이 앞바퀴랑 같이 도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 3단계로 길이조절 가능해서 요것도 좋음. 시트가 받침 뒤에 빨간 버튼으로 회전 가능한데 90도마다 멈춥니다. 엄마얼굴 안보면 난리나는 타입의 어린 아가는 좋을 것 같구요. 저희는 그냥 돌려주면서 노는 용도 ㅋㅋㅋ넘힘듬 브레이크는 캐리어에 자주 쓰이는 스토퍼랑 똑같은 구조라 뭐 soso.. 이게 콱!밟긴 애매하고 잘안걸린다 싶으면 앞뒤로 미묘하게 움직이면서 위치 맞추면 됩니다. 좌우 각각이구욘. 장식처럼 보이는 커버도 없으면 진짜 아쉬울걸요. 제일 더울땐 햇빛을 어느정도 가려줄 각도구요. 저는 컵홀더 기본인게 넘나 행복했어요. 유모차 컵홀더 사자마자 잃어먹어서.. ㅠㅠ.. 커피 마시고싶은데 못마신적이 많았거든요. 그냥 생각한거 막 썼더니 정리가 안되네요. 대충 내용따라 띄워 놨으니 ...도움되셨으면 해요. 빠빠~ 아니 근데 동영상 왜 안올라가지... ㅠ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1. 사용 대상자 36개월(4살) 키가 큰편에 속하는 여아입니다. 2. 조립 난이도 원터치방식이라 자전거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각 부품들을 껴주기만하면 끝!!! 신랑 도움없이도 10분내외 조립가능합니다.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3. 활용성 세발자전거, 유모차 대용 등 활용가능해서 권장 사용연령대인 18개월부터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4. 안전성 & 편리성 ㅡ 유모차처럼 안전밸트와 안전바가 있어서 이중으로 안전장치 구조고요. 안전바는 분리가 돼서 내리고 탈 때 편하답니다. ㅡ 의자가 360도 회전해서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되요. 식당이나 공원벤치에서 사용할때 앉아있는 엄마와 마주볼 수 있어서 좋네요.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서 성장하는 아이에게 맞춰 세팅이 가능해서 자전거에 아이 몸을 맞춘다기보다 아이한테 자전거를 맞춰 줄 수 있어요. ㅡ 엄마가 핸들링하는 손잡이의 그립감도 좋고 컵홀더와 바구니가 기본 구성에 있어서 아기가방, 음료 등 보관할 수 있어요. ㅡ 등받이가 각도가 큰편인데요. 놀다가 잠들어도 뒤로 눕혀 줄 수 있어서 외출했다 집에와도 깨우지 않고 그대로 재울 수 있답니다. ㅡ 차양막이 커서 얼굴이 다 가려져요ㅎㅎㅎ 뒷쪽은 메쉬로 되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공기순환이 된답니다. 5. 보관성 접이식이라 5초면 부피가 확 줄어들어요. 베란다나 차량 트렁크에 자리 차지 많이 안해서 좋네요. k7 트렁크에 넣어도 공간여유 있어서 다른짐들도 함께 보관할 수 있답니다. 6. 아이 후기 자전거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라며ㅋㅋㅋ 7. 엄마 후기 시간날때마다 야외에서 태워주다가 최근 확진자가 늘면서 외출을 못해서 자전거 분해 후 깨끗하게 세척해서 거실에서 태워주고 있는데 아이가 처음 자전거 타는데도 안정감있게 잘 타서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 사유 > 큰 아이 때 사용하던 자전거가 있었으나, 오래되고 녹슬어서 버리고 찾다보니 이 가격에 의자를 돌려 아이와 대면할 수도 있는데다 접이식 이라는 이점에 반해 구매하였습니다. 배송 > 제주임에도 엄청 빠른 시간 안에 배송 완료! 되었고, 포장 상자에도 찍힌 곳 없이 잘 왔습니다. 조립에 소요되는 시간과 난이도> 처음 개봉 하자마자 겉먼 보고서 어..? 이거 내가 할 수 있나? 싶어 포기하고 남편한테 시켰더니 설명서 한번 보고 10분 안되는 시간 안에 뚝딱 해내었고, 난이도는 설명서만 본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을 법한 난이도 였습니다. 아이 시승 후기 > 32개월 딸을 태우고 의자 돌려보기를 시도했더니 애가 놀라 겁을 먹고는 내려달라고 울어되어서, 아.. 망했다. 이제 다시는 안 타겠구나 했는데 55개월 아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니 자기거라고 화를 내며 다시 올라타네요. 그 뒤로는 나름대로 만족하신 듯 합니다. 나중에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 바깥에서 시승 시켜드려야겠어요. *55개월 치고는 좀 큰 아이가 타도 충분했습니다. 엄마 후기 > 어른 자전거는 접이식을 보았어도 아이 자전거가 접이식인 것은 처음 보아 혹하고, 기존에 것은 패달에 발이 안 닿는 아이가 올려놓을 수 있는 곳이 있었어도 너무 불편한 위치인데다 발이 바퀴에 닿아 다칠 때도 있어서 좀 그랬는데 이건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올려놓을 수 있는 패달이 두개인데다 발이 바퀴에 걸려서 다칠 위험이 적어져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바퀴도 너무 튼튼해보이고, 부드럽게 움직여요. 그리고 앞에는 아이가 장난감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바구니가 그리고 뒤에는 제 가방을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바구니가 있어서 수납력도 나쁘지 않았고, 아이 안전바도 벨트도 튼튼해서 마음이 놓이는데다가, 브레이크를 걸어서 멈출 수 있는 점 또한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날이 선선해지면 차에 자전거를 실어서 해안가로 가 아이와 산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배송 및 구성품. 주문 후 하루만에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필요로 하거나 선물을 줄 때 인기만점 일 듯 합니다. 단단한 하드박스에 튼튼한 끈이 양쪽으로 두번 감겨서 도착했는데, 하자없이 말끔히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크게는 세발자전거 앞 뒤 바퀴와, 푸쉬바 그리고 컵홀더, 자전거 앞 바구니, 페달, 발받침대, 햇볕가리개가 들어있는데요. 내거 이걸 조립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점이 든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조립시간 워킹맘이라 조립 할 시간이 변변치 않아, 출근 전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이었습니다. 이 시간 내에 조립이 끝났어야 했고, 제품을 쉽게 합칠 수 있게 검색을 해 보았지만 찾기가 다소 쉽지 않아 알려드립니다. 약 조립시간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게 아니라 걱정이 많았는데요. 엘리트 트라이크의 첫 번째 장점은 설명서 없이도 조립이 가능 할 정도로 아주 간편하다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포장재를 뜯어 가져다 꽂아주는 것이 좋은데 먼저 의자부위를 펼쳐서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자를 펼치면 내가 바퀴를 꽂아야 할 곳 아닌 곳이 눈에 띄는데 해당되는 곳에대 꽂아주면 달칵거리는 소리와 함께 결합이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팁이 있다면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아이가 잡고 조정 할 핸들바를 펼치기 전에 자전거 앞 부분에 작은 수납함을 먼저 픽스 해 준 다음 펼치는 것이 조립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팁은 의자 몸통을 펴면, 바퀴나 보호자 핸들바 둘 중 아무거나 먼저 끼어줘도 무관하지만 저는 바퀴를 먼저 꽂아 두는 것을 추천 해 봅니다. 그렇게 차례차례 발받침대는 나사로 고정을 시키고 차양막또한 끼어꽂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정확하게 만든시간은 단 6분이었습니다. 대상자와 기능 및 자전거 설명서 *중요* 엘리트트라이크를 사용 할 연령층은 저희집 두 꼬마인데요. 한 명은 35개월, 그리고 15개월의 여자아이 둘 입니다. ㄱ.발 받침대는 둘에게 모두 사용하기 이로웠고, 주행을 하던 하지 않던간에 두 아이의 연령층에서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ㄴ. 의자는 뒤로 눕힐 수 있도록 각도 조절이 유용했던 기능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외출하다보면 잠을 자는 경우가 있기에 이 부분은 만족스러웠고요. 양대면이 되므로 유모차 기능까지 맛 볼 수 있었습니다. ㄷ. 주행모드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찻습니다. 보호자가 원하는대로 설정 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앞바퀴쪽에는 빨간색 장치가 하나 보이는데 이걸 오른쪽 왼쪽으로 어느방향으로 재쳐 두느냐에 따라 아이자율주행모드 및 보호자 주행모드로 변행 할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가 운전 할 때에 아이는 페달은 밟을 수 있지만 페달이 이때는 헛돌기 때문에 이동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위험으로부터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ㄹ. 안전벨트와 안전바의 이중장치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한 번더 고려되어 보였습니다. ㅁ.무게나 휴대성에 대해서도 또한 접이식 세발자전거에 있어 간과 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 절충형 유모차 정도의 무게라 성인여성인 저도 거뜬히 들 수 있었습니다. (약9.5kg) ㅂ. 바퀴가 참 중요한 부분인데요. 바퀴사이즈는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푸쉬카와 비교 하자면 바깥에 나갈 때 이동하는 소리가 시끄럽지 않다는 점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푸쉬카는 너무 소음이 심해서 부끄러울 때가 있었는데 유아자전거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물론 아이들이 더 좋아하니 만족했어요. 그 외 기타 기능 메쉬소재에 통풍이 잘 되게 그늘망 처리가 되어 있어요. 차양막은 아이들 손잡이까지 끝까지 내려오더라구요.바구니는 사이즈가 앞 뒤로 있어 저도, 아이들에게도 유용한 부분이되었습니다. 개인적견해 재미뿐만 아니라 유모차+푸쉬카+ 자전거 +휴대성을 접목해서 견고하게 만들어진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생애 첫 자전거를 갖게 된 아이에게는 세발자전거로 운동능력을 길러 주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애들이 좋아하니까 그보다 더 할 나위 없는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생각보다 엄청견고해요!!!! 받은후 묵직함에 헉소리가나긴했어요!!상각보다 묵직한 느낌...ㅠ 제가 아기를보며 조립하기에는 엄두가 안나 남편퇴근하고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남편이 온후 개봉하니 역시 손안대길잘했다싶더라구요... 안장은 접혀서 그냥있었고 구성품 빠짐없이 잘왔어요!!! 근데 차양막에선 살짝 새옷에서날법한 냄새가 조금나요.. 심한건 아니라 조립해서 하루정도만두면 냄새가 빠질듯하지만... 저희아가는 가만두질않네요..ㅠ 큰애도 타겠다며....ㅠ 탈수있는 개월수가 18개월부터 라고되있는데...저희아이는 9개월넘은아이.. 유모차 타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항상 안고만다니던아이였는데.. 이건 안무서워하고 오히려 재미있어해요!!! 안전벨트가있고 안전바도 있어 아이가이리저리 움직여도 안떨어지게 잡아줘요!! 태워보니 신기한지 이것저것보며 남편이 밀어주는 자전거에 몸을의지해서 재미있게타네요!! 남편은 벌써부터 아기 자전거 태우자고 이번주말에 어디나가볼까하고있네요...ㅠ 아!!! 등받이뒤쪽 유모차저럼 되있어 유모차사용해보셨다면 쉽게 접으실수있어요!!! 저도 설명서안보고 그냥접었어요!!! 핸들링!!팔이아프면 아무리 아기가좋아해도 안태우게되는데 일단 집안이라선지 부드러웠어요!! 밖에서 태우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번주말아이와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무난한 그레이색이라 전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친정내려오면쓰려고구매했어요 아기는아직6개월이라바로사용은못하지만 미리샀네요~ 마침친정에있어서아기를태워보았어요~ 조립식치고는튼튼하고좋더라구요 의자도3점식벨트에몸앞으로버클이하나더있어요 6개월이지만앉아보니지금당장탈수도있을것같아요ㅋㅋ 차양막이있었는데설치를안하고태워서.. 차양막설치한사진도함께첨부해봅니다 패달은개월별로달리설치가가능한데요 작을때는앞에길게뻗을수있게되어있고 좀더커서는밑에패달에발을올릴수있게되어있어요 밑에패달은접었다폈다가가능해서접어놓고쓰다가 좀더컸을때펴서사용하면될것같아요 핸들은제가조종하게끔되어있어서 아기는패달위에발올리는정도만될것같네요~ 핸들링도나쁘지않았어요~컵홀더도하나들어있구요 차양막은어느정도는펴지기는하나 햇볕에나가보지않아서얼만큼가려주는지는모르겠네요ㅜ 개인적으로는처음들어보는브랜드이름이라 반신반의했지만 실제로보니상품은대체적으로만족하고안전해보여요 다만아쉬운점은설명서에설명이너무빈약해요ㅜ 스스로조립을잘하는여자라생각했는데 아빠없었으면조립못할뻔했네요ㅜ 빨리코로나없어지고아기랑타고바깥바람 편하게쐬러나가고싶네요~ 설명서에설명이좀더자세히나와있으면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