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보르도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16L, 혼합색상, CZ-AF1629KA

상품요약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하고 즐거운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 정말 저 이거 구매해서 써보고...... 사랑에 빠져서 ㅠㅠㅠㅠ 친정 엄마도 사드리려구 재구매 했어요. 제가 구매했을땐 11만 3천원 선이었는데, 10만 9천원에 가격 뜬거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11만원 선이면 진짜 인터넷 최저가니 고민하지 마세요. 저 10만 9천원에 사고 다시 보니 그새 가격이 1만원 올랐더라구요. 일단 가격이 10만원대다? 무조건 지르시길 바랍니다... 이전 상품평에서도 썼지만, 보르도/ 대웅모@컴/ 엔뚜@뚜/ 요 세가지 제품들 다 똑같은 회사에서 만든 똑같은 제품이에요. 그 중 보르도 제품이 가격은 제일 저렴! 기능, 외관 기타 등등 모두 똑같으니 그냥 세 브랜드 중 저렴한거 구매하세요. 제가 볼땐 보르도 제품이 항상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제가 이거 구매하고 오트밀 바나나쿠키, 로티세리 요리 (통삼겹, 통닭, 통돼지안심구이), 등갈비 구이, 냉동식품, 만두, 기타 등등 진짜 거의 2주간 뽕 뽑을 정도로 요리를 해먹었습니다....;; 요거 진짜진짜진짜 좋아요. 제돈제산이고,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강추 드립니다. 일단 사이즈 엄청 크구요. 그래서 통닭 한마리 로티세리 기능으로 돌리면서 아래 메쉬 망에는 따로 다른 고기도 같이 구울수 있어요. 즉, 에어프라이기가 커서 한꺼번에 대용량 요리가 가능해요. 저희 집 같은 대식가가 있는 집에 딱 맞는 용량이에요. 에어프라이 돌아가는 소리도 처음엔 좀 큰가? 싶었는데, 자꾸 돌려보니 환풍기 가장 약하게 돌리는 소리 크기와 비슷해요. 엄청 크지 않아요. 영상 첨부 했으니, 참고 해보세요! 근데 사이즈는 정말 큰편이에요. 다행히 저희 집엔 이 정도 크기의 에어프라이어를 소화할 공간이 있어서 괜찮은데, 주방이 협소 하신 분들은 좀 고민해 보실 크기입니다. 크기만 큰게 아니고 조리도 짱 잘됩니다. 원래 통구이 하면 겉은 타고 안은 잘 안익는데 요 제품은 사진처럼 속까지 완전 잘 익어요. 일요일에 로컬푸드에서 돼지 안심이 통으로 파는게 저렴해서 사와서 구워 먹었거든요. 엄청 두꺼운 고기였는데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다 잘 익더라구요. 기름은 아래로 쏙 빠지구요. 넘 좋음...ㅠㅠ 그리고 예전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아래로 기름 떨어져서 설거지가 쫌 귀찮았는데.. 요거는 기름받이가 납작하고 빼기 쉽게 돼 있어서, 요리하고 바로 꺼내서 기름만 쪼르르 따라서 버리고 물티슈로 한번 쓱 닦아주면 됩니다. 메쉬망 꺼낼때 동봉된 막대기 같은걸로 꺼내다 귀찮아서 집에 실리콘 냄비잡이로 꺼냈더니 안뜨겁더라구요. 혹시 꺼내는게 고민이신 분들은 실리콘 냄비잡이나 오븐장갑 활용해 보세요. 아참 그리고 에어프라이기 자체적으로 뜨거운 바람 나오니 꼭!! 대리석이나 유리 위에 두지 마시고, 아래 나무나 플라스틱 받침 두세요. 저도 그래서 쿠팡에서 요 에어프라이기 아래 받칠 검정 대형 쟁반 구매하여 아래에 받쳐놨어요. 엄마 드리려고 온 제품도 혹시 이상있나 싶어 꼼꼼히 외관 살피고 작동 해봤는데, 작동 시원하게 잘 됩니다. 흠집도 하나 없이 넘 예뻐요. 진짜 강추해요! 넘 좋음. 고장만 안났으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하고 즐거운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원래 집에서 쓰는 에어프라이어가 있는데요. 사이즈가 작아 대용량 음식을 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스켓이 덜렁거리기도 하고, 요즘 나오는 로티세리 에프가 탐나기도 하여 바꾸기로 결심! 네이@ 에서 사용기 많이 검색하고, 쿠팡에선 후기들 참고 하여 타사 에어프라이기 12리터를 구매했어요. 근데 받아보니 누가 쓰던걸 그대로 보낸건지 물자국에 설거지로 인한 스크레치까지;; 결국 반품하고 다시 검색 했습니다. 그러다 보르도 이 제품이 눈에 띄었는데 자세히 보니 대웅아침 제품이랑 엔뚜@@ 제품, 그리고 이 제품이 똑!!같더라구요. 택갈이만 하는건지, 제조사도 같고 그냥 에프에 적히는 브랜드명만 다른거 같았어요. 다른 쇼핑몰 보니 후기가 넘 좋아서 결국 쿠팡에서 최저가였던 보르도 에프로 구매했습니다. 의외로 쿠팡에 구매기가 적어 살짝 걱정은 됐으나... 받아서 사용해보니 와 정말 이거 진짜 강추합니다ㅠㅠ 일단 타사 에프가 리퍼느낌이었다면 이 에프는 받는 순간부터 새제품 느낌 펄펄 나구요. 구성품도 퍼펙트! 개인적으론 메쉬망이 하나 더 있었음 더 좋았을거 같긴 해요. 그래도 꼬치 풀세트에 그릴망 하나는 깊이가 엄청 깊어 많은 요리 가능하겠어요. 에프 크기는 꽤 큽니다. 전자렌지보다 키가 껑충 커요. 폭은 비슷하구요. 디자인 예뻐요! 5분 공회전 시켜보니 소음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니에요. 소음은 있지만 많이 심하진 않아요. 그리고 터치도 부드럽게 잘 되고 퀵메뉴도 있어 간편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또 특이한게 전원을 끄면 off 문구가 뜨면서 바로 꺼지지 않구 어느정도 팬이 돌아가다 꺼집니다. 아마 열기 식히기 위한거 같아요. 작동하는 모습은 영상으로 올렸으니 전체적인 터치감과 소음 등 확인해 보세용. 작동 확인겸 로티세리 기능 사용하여 통닭한마리 돌려먹었는데.... 대박ㅜㅜ 넘 맛있고 조리도 퍼펙트 하게 잘됐어요. 길거리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 엄청 좋아하는데, 그걸 이제 집에서 해먹을수 있어요. 겉 껍질은 기름 쫙 빠져서 바삭고소하고 속살은 야들야들 너무 잘 익어요. 근데 사용하다 보니 요리를 확인할수 있는 불을 오래켜두면 어느순간 작동이 멈추더라구요. 이 부분은 as 센터에 문의해 보려구요. 어쨌든 넘넘 맘에 들어서 친정도 드리려구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 기존에 쓰던 에프 고장으로 어쩔수 없이 다른 브래드로 알아보던중에 고른 보르도 에프~~ 정말 1000% 만족하면 잘 쓰고 있습니다 기존꺼는 6L였음에도 내부 통이 커서 그닥 작은걸 못느꼈는데 이왕 사는거 더 큰걸로 사자하고 고른 16L 역시나 후회는 1도 없어요~ 용량이 크니깐 많은양도 한번에 구울수 있고 1단 2단 3단 다 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참고로 삼겹살 1000g 장미꽃처럼 돌돌 말아서 한번에 구울수 있답니다 고기는 기름때문에 어쩔수 없이 청소가 불편하기는 하지만 누구한명 고생하지 않아도 가족이 다 같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고기그릴 쓰는거보다는 청소도 간편해서 좋아요! 정말 에프 없는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까지하며 1000%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예상은 했지만 정말 크네요. 전자레인지 자리에 넣으려고 했지만,열 나오는곳이 뒤에 있어서 그냥 선반으로 뺐어요~ 공간확보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ㅎㅎ 공회전 2번 시키고 작동시켜봤어요~ 견과류를 회전으로 돌려봤는데,시간이랑 온도등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서,다 태워먹었어요ㅎㅎ 이건 아직 제가 미숙한거라ㅎㅎ 오늘은 치킨 돌려보려고요. 아,확실히 소음 크고 전력소비량도 큰 거 같아요 그리고 크기가 커요! 그래도 큰 거 샀으니 이 정도는 감수할수 있어요. 아,문 열때 좀 빡빡하다 해야하나?본체를 잡고 열어야 안전하겠 더라고요. 그래도 쉽게 열리는것보다는 나은듯요~ 가성비 괜찮은 큰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 부모님집에 사드리고 처음 닭 구이를 해드리려고 닭까지 사왔는데 ㅎㅎ 설명서가 넘 초 간단이라 당황했지만 해보면서 알아낸것 하나씩 말씀드릴께요, 일단 연마제 제거 작업을 했는데 각종 구성품은 기름묻혀 닦아도 별로 묻어나오지 않는데, 제품 옆면에서 상당한 양이 닦여 나왔어요, 그 부분 꼭 닦아내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통닭 회전구이?를 하려면 사진에서 보다시피 통닭 모양누르는데 설명서를 잘 안 읽어서 왜 안돌아?? 기계 이상있는거 아냐? 했다가 ㅎㅎ 다시 돌아가서 보니 자동으로 돌아가는게 아니고 저 회전 버튼을 눌러야 돌아가는거였어요ㅎㅎ 저는 그 부품이 결합되면 자동 인식되서 돌아갈줄 알고^^^^^^^^ 일단 여기까지가 첫날 리뷰였습니다, 부모님댁에서 쓰는거라 걱정많이 했는데 사용방법 너무나 간단하고 버튼들 모두 직관적이라 사용하기 좋겠어요 ㅎㅎ 대만족 입니다 ㅎㅎㅎㅎㅎ
• 대리석 상판 열받으면 깨진다는 주의사항에 따라 실리콘 도마 깔고 돌려보았어요. 공회전 두번 시키고 냉동피자를 넣어보았어요. 피자가 겨우 들어가요. 딱1cm만 더 컸으면... 나쁜 냄새 안나요. 공회전중에도...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피자가 축축한데 에프에 돌리니 바삭해요. 통돌이에 로티세리 기둥을 꽂아봤는데 빡빡하게 겨우 들어가네요. 익지않은 냉동새우까스 기름발라서 돌려봤는데... 망했어요.네개나 했는데... 튀김은 튀김냄비가 최고... 튀겨진 냉동식품 데우기엔 최적 튀겨져서 파는 치즈볼. 김말이 바삭하게 잘 데워집니다. 통돌이통에 로티세리 기둥을 꽂아봤는데 빡빡하게 겨우 들어가네요. 망치로 쳐서 겨우 빼서 통돌이 닦고 보니 봉이 없어짐ㅜㅜ 닭 바베큐 하려고 사다놨는데요. 봉을 잃어버려서 주문해야겠음ㅜㅡㄴ 통닭 봉이 없어져서 메쉬 바구니에 시키는대로 190도 20분 중간 뒤집어주고 하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사랑스런맛이에요. 간장 마늘 올리고당 양념해서 너무 열선 가까이 올렸더니 겉이 살짝 탔음ㅜㅜ 너무 바짝 붙이지 마세요. 다른 비싼 에프 후기 보면 김이 샌다느니 그런후기들 봤는데 뚜껑 체결도 아주 야무지고 김도 안새고 뚜껑이 빡빡해도 바닥에 고정해주는 빨판이 4개있어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내부등이 있어 조리상황도 볼수있어 편리하네요.
• 크기도크고 디자인도 보시다시피 괜찮아요. 왼쪽 문 모서리부분 살작 튀어나와있지만 일부러보지않음 안보이고 사용하는데 지장없으니 교환안하고 그냥쓰는데 잘 산거같습니다.가격도 이정도면 착하고해서 저는 추천합니다.^^
• 생각보다 커서 놀랫어요 닭을 좋아하는 우리부부는 닭다리와 통닭구이를 해먹엇죠 오버쿡 됏지만 맛잇엇어요 주변 특히 바닥이 열이 마니 생겨 나무도마를 받혀놧어요 작동잘되고 기능도 어렵지않아 잘쓸거 같아요
• 어제 한참 리뷰 눈팅하고 고른 녀석. 별점 한개부터 보고 선택하는 편인데, 그나마 가성비 좋을 거 같아 초이스! *사이즈 크다는 말 많아서 직접 재보고 선택함 넉넉하게 가로 세로 40센티씩 잡았음. (상세페이지 참고) *판판한 나무 도마도 일부러 구매했음. 열기로 씽크대 유리나 대리석 상판은 깨질 수도 있다길래. *수령 후, 공회전 필수. 15분 집기없이 돌림. 안돌리면 음식 버려야 된다고 함. 돌릴때 타는 냄새, 연기 나는 거 정상이래. (금방 연소됨) 대신 시커먼 연기는 작동중지. (위험.) 우리껀 냄새는 좀 나는데, 연기는 안남. *연마제는 생각보다 덜 했음. 물티슈로 해결됨. *소음도 호불호가 갈리던데, 주방 후드 수준. *닭 바베큐, 방향 잘못 꼽으면 안돌아감. 메뉴 선택시 닭티콘+회전 버튼 눌러야 돌아감. *재가열은 기기를 완전히 식히고 해야 함. 조금 돌아가다 꺼짐. (설명서에 다 있음) 우린 닭베큐 해먹다가 하나 더 하려니까 꺼져서 뭐지 했음ㅋ *결론: 일단 대만족. 닭베큐 사먹는 거 보다 맛있다고 신랑 난리 *^^* 쓰다가 이상 생기면 별점 수정하러 올끄얌 ㅇ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