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레깅스 턴키 빅사이즈 42까지 면심플스판레깅스 스포츠레깅스 251 레깅스

상품요약

• 촉감이 매우 매우 좋습니다! 지금까지 총 7개 구입 !!! 컬러는 블랙 2개, 아이보리 1개, 그레이 4개 사이즈는 2XL, 4XL, 6XL 까지 골고루 구입해 봤고요, 관절염으로 매우 고생 중이신 어머니를 위해 사드렸는데 너무너무 만족해 하세요. 먼저 어머니는 키 164cm, 몸무게는 62kg이신데 다리는 매우 날씬한 55사이즈의 하체지만 배만 나온 체형으로 복부 때문에 청바지 30 사이즈를 입으시는데, 관절염으로 고생중이시라 일상생활이나 취침 시에 몸에 감기는 옷, 또는 촉감이 거슬리는 옷, 몸에 너무 붙는 옷 등등 하의에 너무나 민감하셔서 잠옷 소재가 조금만 바스락 거려도 잠을 못 이루는 예민한 성격이십니다. 몸에 감겨도 다리가 아픈 것 같다 하시고 박음선이 피부에 닿아도 다리가 아프다고 하시는 등 너무 민감하셔서 오가닉 코튼, 뱀부 소재, 모달 등등 최대한 부드럽고 박음선이 드러나지 않는 가벼운 소재의 옷들을 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친구가 입은 것을 보고 너무 편해 보이고 부드러워서 처음에 그레이, 4XL 사이즈로 선물해드렸어요. 어머니께 사이즈가 커서 일반 레깅스 느낌은 아닌 다리쪽에 많이 넉넉해보여 2XL사이즈도 사드렸는데, 2XL도 4XL도 편하지만 허리쪽이 더 넉넉한 4XL이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4XL로 다른 컬러들을 추가하면서 블랙만 4XL 사이즈가 품절이라 6XL로 사드렸는데 그 역시 사이즈가 크지만 허리나 힙이 여유 있고 소재 자체가 부드럽고 막 흘러 내리거나 크다고 몸에 말려 들어가거나 하는 소재가 아니라 사이즈가 커도 너무 편하다고 하시네요. 내복보다 더 부드럽고 편하다고 하셔서 외출복, 내복, 홈웨어 등등 여기저기 입으시라고 7개 사드리고 나중에 또 컬러별로 넉넉히 사드리려고 합니다. 진짜 진짜 부드럽고 몸에 걸리는 느낌 하나도 없고, 누워서 잘 때도 봉제선이 몸에 걸리거나 닿는 느낌 없이 아주 부드러운 실켓 코튼? 느낌으로 "보들보들 끝내줘요!!" 비싼 내복보다 입고 잘 때 보온성이나 촉감이 훨씬 좋습니다. (부모님 내복 대용으로도 아주아주 강추해요!!) 대신 얇아서 금방 헤질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그마저도 수량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 앞으로 더 많이 구입해서 어머니께 꽉꽉 챙겨드리려고 합니다 : ) 4XL 사이즈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시네요. 다른 복부 비만의 어머니들이라면 XL이나 2XL도 충분히 여유 있고 잘 맞는다고 하실 텐데 저희 어머니는 너무너무 극예민한 성격이라 조금도 붙는 걸 못 견디시다보니 레깅스가 아닌 살짝 배기 팬츠 같은 느낌으로 4XL이 딱 좋은 사이즈로 느껴지시나 봅니다. 2XL은 제가 잠옷으로 매우 편하게 입고 있습니다. : ) 아!! 그리고 세탁은 일반 세탁후 드라이어에 넣어 말리고 있어요. 건조기에 막 돌려서 말려도 사이즈가 확 줄거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았습니다. 2XL이 제겐 좀 커서 줄면 줄으라지 하는 심정으로 뜨겁게 건조기에 막 돌렸는데, 사이즈가 안 줄더군요. 보통 저렴한 옷들, 중저가 옷들의 경우 건조기에 넣고 돌리면 원단이 수축되어 작아지거나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가 아주 흔한데, 제작전에 원단을 미리 워싱 가공을 했나 봅니다. 몇 만 원 짜리 옷들도 건조기 돌리면 당연히 줄어든다....고 생각하고 항상 건조기를 돌리는데, 몇 번을 건조기에 넣어도 줄지 않고 그대로라 너무 깜짝 놀라고 감동이었습니다!!! 판매자님, 많이 많이,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어느날 품절되면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저는 리뷰 작성후 아이보리 컬러와 다른 컬러 추가 구입하러 갑니다!!
• 잠잘때 겨울에는 바지속에입어도 히트택처럼 입어도너무좋아요 작년에주문해서 입고좋아서 올해다시구입했네요 아마도해년마다 구입할듯합니다~부자되세요
• 넘넘 편해요. 일할 때 하루 한 장씩 입을까 봐요. 앞으로 4장 더 구입해서 요일마다 입고 일하게 ㅎㅎ
• 상품평대로~ 편하게 입는 바지 같아요^^ 약간 얇아서 잘 비춥니다~ 사이즈는 정말 정사이즈에서 한단계 줄익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판매자님께서 질문에도 잘 답해주시고 좋습니다~ 별 두개를 뺀 이유는 ㅜ ㅜ 입으면 비추는 점과(여름이라 얇아서 그런건가?) 그리고 세탁하고 나니 허벅지 쪽에 한군대가 올이 뭉쳐있더라구여 그래서 뭐가 걸리는 느낌 ㅜ ㅜ 실의 뭉침 ㅜ ㅜ 사이즈는 커서 편하게 입습니다~
• 엄첨 얋은 원단이네요 여름 한철 시원하게 아주 편하게 입을것 같아요
• 하체가 두껍다 엉덩이가 크다 하시는분은 꼭 주문하세여 두툼한거 원하면 이건 아니구여 재질자체는 되게 얇아요 그래서 더 편한것두 있어요 저는 처음에 편하게 입으려구 4xl 시켰다가 허리가 너무 커서 2xl 재주문 해서 두개다 갖구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크게 나왔더라구요
• 평소77입는데ᆢ온라인쇼핑을 많이하다보니ᆢ단순히S,L,XL등등으로 구입하면 상품마다 사이즈가달라서ᆢ실패확률이 높더라구요ᆢ그이후 상세표기(예/힙100cm)같은 표기를보고 구매하는편인데ᆢ여기는 표기힙기준100보구 6XL구입했다가 교환반품엄청했네요ᆢ여긴 그냥 단순히2XL를 그대로 참고하셔얄거같아요ᆢ 77기준2XL너무나 편하게 잘맞고ᆢ스판이 뛰어나 착용감좋구 천이 부드럽구 맨들맨들해 보풀도 잘 안일어날것같아요~~~^^ 깔별로 몇개구입~~ 강추입니다!!품질굿
• 제가 진짜 초빅사이즈인데요.. 임신까지하니 장난아닌데 붓고해서.. 진짜 크네요 ㅋㅋㅋ 만삭인데 하나도 안쪼여요 허리는 한.. 160까지는 넉넉하게 입을정도로 엄청커요. 레깅스인데 흰바지가 되서 교환하면서 더 주문할랬는데 신랑이 흰바지같다고 이게 낫다고하네요 ㅋ 그래서 두사이즈 작은거 하나더 살라다가 한사이즈 더 작게 주문했어요 ㅋ 그것또한 엄청 크지 싶지만ㅎ
• 직접 입어보고 주문하려고 6사이즈 주문했는데 바지허리가 가슴 브래지어 밑에 라인까지 올라오길래 사이즈가 크구나 생각했는데 하루입고 돌아다니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몇번했더니 옷이 늘어나서 점점 사이즈가 더 커지더라고요. 바지던 레깅스던 이렇게 늘어나는건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