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한우물 캐나다식 랍스터 볶음밥 (냉동), 210g, 8개

상품요약

• 1개당 160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랍스터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게맛살 같은게 조금 있습니다. 계란은 탱글 탱글 부드럽고, 야채도 어느정도 있는데 아삭한 식감이 좋습니다. 그냥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돌려서 한끼 식사로 좋은 제품입니다. 점심 값 아끼려는 직장인들이 집에서 전자레인지 돌려서 도시락에 담아가면 좋습니다. 간간한 편이라 추가로 야채나 팽이버섯을 더 넣고 볶아서 먹어도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랍스터 맛이 안나서 별3개.. T_T
• 그냥 먹으면 제 입맛에는 진짜 맛이 없었어요. 그래서 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서 여기에 볶아 먹었더니 아주 아주 맛있네요. 파 하나 넣었을 뿐인데 이 정도로 달라지다니!!!
• 8세6세5세 밥량이 많지 않아서 1개로 3명 나누어 줬어요 오므라이스처럼 계란으로덮어줬는데 계란만 다 먹네요???
• 랍스터 풍미의 한국식 볶음밥이라 보시면 될 듯합니다. 캐나다식이라니 혹시 내 입맛엔 안 맞는거 아닐까 하시는 분들 걱정 노노입니다ㅎㅎㅎ 제 눈엔 랍스터는 안 보였구요 오*맛살로 추정되는 물질의 작디작은 분자 단위의 무언가가 아주 간혹 밥알 틈에서 부끄러운듯 고개를 들 때는 있었으나 결코 식감으로 느껴질 만한 크기는 아니었습니다. “멕시칸 타코 맛 프*글스”에 멕시칸 타코 안 들어있고 “자*치”에 문어 안 들어있는거랑 마찬가지인듯여. 15120원으로 같은 회사 다른 볶음밥에 비해 가격이 더 센 편이나(예를 들어 닭갈비 볶음밥 10800) 맛으로 치자면 굳이 이 제품을 고를만한 너만의 무언가 특별한 점이 제게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둘이서 세 봉을 뜯어 캐내이~디언~랍스터의 풍미를 살리고자 후라이팬에 조리하였으나 밥알이 더 탱글탱글해진다든지 등의 질감의 차이(전자렌지 조리 대비시) 또한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는 랍스터가 너무 좋아서 랍스터의 그림자도 좋아 라는 분, 기존 볶음밥 말고 조금 색다른 맛을 원하시는 분께 괜찮을것 같구요 매운맛 외의 맛 원하시는 분들께 무난할듯 합니다. 사진속 양은 한 봉 이상(세 봉 조리해서 둘이 나눠먹어서)이니 실제 한 봉만 조리하셨을때의 양은 사진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 한우물 볶음밥은 친구가 3개월전 저 밥못먹는다고 세트로 보내줘서 먹어봤습니다 간편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냉동식품을 좀 쟁여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생각나서 구입해봤는데 역시 맛잇어요 ㅎㅎ 뜯어서 그릇에 넣고 전자렌지에 4분만 돌리면 꼬돌꼬돌 맛잇는 간단 볶음밥 완성 랍스터에 맛은 안느껴지지만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한테는 간이 안느껴져서 김치랑 먹거나 반찬이랑 먹어야 아 쫌 짭짤하구나 느껴지네여 ㅎㅎ 아기키우며 밥 갖춰먹는거 사치인데 한우물 볶음밥으로 한끼 든든하게 채웁니다 근데 저는 아기키우면서 잘못먹으니 한번에 많이 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살짝 한봉으론 양이 부족하네요 ㅠㅎㅎ 또르르릉 냉동이라 유통기한도 일년 넉넉하네요^^
• 반찬 없거나 밥이 갑자기 없을때 찾게되는 든든한 볶음밥입니다 맛은 패밀리레스토랑의 게살볶음밥과 비슷한 느낌이구요 냉동실에서 바로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 주기만하면 되니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어요 8봉지라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보통은 3봉지로 2명이 먹는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자분들이나 많이먹는 성장기 남자 아이들은 2-3 봉은 혼자 너끈하더라구요 볶음밥만 내놓기 민망해서 후라이 하나 올려서 주니 남편이 맛있다며 아주 잘먹네요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굳이 기름두르지않고 요리하셔도 괜찮구요 저는 볶음팬에 살짝 누릉지 처럼 눌러서 먹으니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 음...전 사먹는 볶음밥 먹을땐 언제나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냉동시켜놓은 파넣어 파기름 내어준후 볶음밥 넣고 센불에 휘리릭 한후에 집밥 한주걱 더넣고 집에 있는 향신료.. 이탈리안시즈닝이나 크러쉬드 레드페퍼 따위 맘에 드는 놈 두세가지를 넣고 한번더 휘리릭해서 먹으면 느끼함이 덜한것 같아요 비싼 랍스터가 씹히는지 잘모르겠고 밥알이 너무 따로 놀고 퍼석한 느낌있어요 그래도 계란후라이 하나 얹고 필요하면 케챱이나 돈까스소스, 오꼬노미야끼소스 같은거 암거나 골라서 파도 한번 그려주면 아이들은 잘먹네여
• 남편이랑 제것 도시락 싸는데 그 메뉴가 그 메뉴일 때 간편하게 싸기 좋아요.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추가로 뭘 넣지 않아도 됩니다. 프라이팬 달구고 버터 살짝 녹인 후에 볶음밥 넣고 데워 먹으니 맛있습니다! 양도 제법 많아요. 간편하게 도시락 쌀 때나 귀찮지만 맛있는 한끼를 먹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아이입니다. 랍스터가 많이 들어있진 않았지만 맛있으니 별 다섯개 드립니다.
• 배송은 엄~청 빠르고 좋네요. 리뷰는 안보고 그냥 샀는데 읽어보고 살걸 그랬어요. 매일 도시락 싸다녀서 밥하는 것도 귀찮고 편하게 한끼 해결하려고 구입했어요. 양은 생각보다 넉넉했어요.(개인적인 생각) 한 그릇 먹으면 충분히 배불러요. 야채도 좀 들어있고 씹히는 식감은 나쁘지 않아요. 게살은 별로 없어요. 향은 좀 나는데 그게 오히려 느끼하네요. 개인적으로 이건 별로 예요. 손이 잘 안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