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까페 펫메이트 반려동물용 카페 급수기 2.8 L, 펄탄, 1개

상품요약

• 디자인, 색상 아주 이쁩니다. 물받이 통에 물이 반쯤 차면 알아서 멈추고 물이 줄어드는만큼 다시 내려보내는 형식입니다. 크기가 넘 크지않을까 걱정햇는데 더작앗음 일박이라도 비울때 부족햇을거같네요. 특히 대접모양제품이랑 많이 고민햇는데, 물나오는거알고 발장난치면 물난리에 물부족에 안될뻔햇어요. 평소엔 조금씩만 담아주고 자주 채워줌되겟죠. 사진에 강쥐집이랑 비교해서 크기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많이 파시구요~~
• 전 아주 만족 합니당 처음에 애기 데려와서 집에 있는 스프컵에 물 담아주고 그랬는데 이거 보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씻어서 물 담아서 줬어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처음에는 물 나오는 꿀렁꿀렁 소리 때문에 좀 놀라긴 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물이 나오든 말든 그냥 무시하고 먹더라구요ㅋㅋㅋㅋ 아무래도 물이 항상 담겨있고 오픈되어 있다 보니까 먼지가 좀 담긴다고 해야되나? 전 그래서 이틀에 한번꼴로 무조건 씻어서 줘요 대신 물도 많이 안담아요 자주 씻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수기 쓰는 분들이 사시면 편할꺼에요.. 전 자취생이라 제가 먹는 생수 담아서 주거든요 애기 먹는 물은 그냥 물통 하나 새로 따서 상온에 두고 제가 먹는 물만 냉장보관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해여 ㅎㅎㅎㅎ 애기가 물도 자주 먹는 편이라 좋습니당! 아 그리고 물때문에 무거워서 애기가 몸으로 밀지 않는 이상은 잘 안밀리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물통 쓰러진 적 없었습니당ㅎㅎ
• 받자마자 바로 세척후에 물을 넣었더니 통통통소리와함께 물이나오네요 그소리에 달려와서 궁금해하더니 잘먹었습니다 편하구 깔끔하니 좋아요 구매하길 잘했어요~^^
• 물 매일 갈아주기 귀찮앗어요... 사료옆에 물을 두니 대체 어케들가는지모르지만 사료가 몇알이 둥둥떠잇고.. 지저분해지고... 근데 사료통구매하면서 같이 이것도구매햇는데... 굿~~ 같이 있으니 이쁘기도하고... 물도 안갈아줘도되니 좋아요... 물새로채워넣을때 한번씩만 담아주면될듯요... 물먹다가 물이 채워질때 나는소리에 깜놀하여 도망가는 모습을보니 넘귀엽기도하고... 암튼 전 적극 추천합니다. 같은물건 여기가 젤싸드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에 대해 사연이 많네요 일단 제가 생각햇던 크기보다는 작앗어요 그렇다고 물이 적게 들어가는건 아니구요 물을 채우고 놓으면 되는데 당최 물이 안내려오는거같은거예요 다른 분들 리뷰보면 물이 엄청 잘나오는거같은데..왜우리집만.. 그래도 리뷰를 엄청 나게 찾앗더니 저같은분도 계시더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지가 알아서 물이 적으면 채워지는 시스템이긴 한데 강아지들이 물을 먹을 때 물이 쫄쫄 내려오더라구옄ㅋㅋㅋㅋ 그래서 강아지들이 물먹으면서 흠칫 놀라야 되는건 옵션이에요 저희 집은 겁쟁이와 겁없는애 두마리가 살아요 겁없는애는 흠칫놀라긴해도 계속 먹어요 계속물을 먹으면 물이 계속내려와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겁쟁이(치와와)는 너무놀라여 놀라도 너무놀라셧음..ㅎㅎㅎㅎㅎ 적응이되길 바래봐야죠..안되면 치와와는ㄷ ㅏ른걸로 바꿔주려구여..
• 급수기 반품시킬 일 생기면 어쩌나 걱정반 주문 했는데 사용 해보니 좋으네요. 디자인이 안정감이 있어요. 2.8짜리라 무게도 적당하고 아가 부터 성견까지 쭉~ 괜찮을것 같구요. 우리 후추는 3개월 반 스피츠인데 힘도 장난도ᆢ 활동량이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에요. 급수기 울타리 안에 넣어 줬더니 또 그것갖고 장난하느라 물통을 탐색하며 끌어 당기려 하는데 제법 무게가 나가니까 맘대로는 못하더라구요. 몇번 단속했더니 몇시간 안되어 시쿤둥해져서 포기하네요. 물 수위는 그릇에 반이 약간 안되는 높이로 유지 되구요 물은 너무 많이 나오지 않아 아주 좋아요. 물 채워질때 꼴꼴꼴 소리에 잠깐 멈칫하더니 바로 무시하고 물을 먹네요. 물이라서 혹시 이물질 눈에 잘띄게 흰색 펄로 주문했는데 깨끗해 보이고 좋아요!
• 저는 집아이들 주지않고, 길고양이 급식소에 설치했어요~ ■ 늘 좀 깨끗하게 많이 먹길 바랬는데 ... 늘 깨끗하게 관리되는 급식소가 모토인 제 길냥이 급식소에 설치했어요~ 사실 지난 추석 연휴가 길어서 딱 3일만 여행을 가고싶어 고민하다가 반자동 급식•수기에 도전!!! 결과는 좋았어요. 깨끗하게 유지되고 아이들이 먹은 양만큼만 채워지니까 오히려 아이들이 많이 먹어요~ 첫날은 설치하고 몇시간에 한 번씩 들여다보면서 걱정했죠. 사료가 걸려서 안나오면 어쩌지? 아이들이 다 엎어버리면 어쩌지? 사료가 한꺼번에 우르르 쏟아지는건 아닐까? ㅠ 그치만 지금은 걱정 뚝! 벌써 3개월째 이상없이 잘 설치되어져 아이들에게 신선한 사료를 쏟아주고 있지요~ ㅎㅎㅎ
• 왜 이제산건지...왜 이제안건지ㅜㅜㅜ 강지 세마리라 활발하고 물도넘많이마시고 뭘사야하나했는데 이거 자동으로급수되고 용량도커서 끝내줍니다 첫째가 첫시식했는데 잘묵네여 *****사용후기***** 현재 안쓰고 서랍에 처박아뒀어요.. 문제는 물이 재공급될때 나는 소리가 엄청 크고 (딸깍 콸콸콸하며 조금만 물이 줄어도 저소리가 나니..) 애들이 기겁을하며 근처도 못갑니다~ 무서워서.. 겁많은 강아지들은 한번더 생각해보심이~ *****2018.12.27 후기***** 위에 물통빼고 아랫부분에 물담아서 그냥 물그릇으로 사용중이에요
• 너무봏아요. 갑자기 냥이들을키우게되어서 아무생각없이 쿠팡에서 스텐 사료그릇을구매했는데. 이게 영 위생적이지도않은듯하고 가족들이 일일이 사료챙겨주기도 번거롭고 처음키우다보니 먹는양도모르겠고 자율식으로 먹이면 좋다하는데 많이부어놓으니 그것도 맘에안들어 검색하던중 발견했는데 사진에보시다시피. 너무나깔끔하고 위생적이라. 아 그리고 울냥이들이 물을 많이먹는편이라 그것도 고민이었는데. 정말 돈이 안아까움. 사세요. 또다른세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