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찜 스토피아 올스텐 후라이팬 덮개, 32cm, 1개

상품요약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스토피아 올스텐 후라이팬 덮개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덮개가 맞나? 진짜 스토피아 올스텐 후라이팬 덮개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신문지 접어서 덮는데 왕같은존재인 스토피아 올스텐 후라이팬 덮개가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덮개가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대충 아무거나 집에서 종이로 쓸걸 이녀석은 스텐이다 보니 그냥 덮기만 하면 되니까 개간지나게 기름 튀는거 없이 혼밥 한상을 차릴 수 있다. 밥상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후라이팬 위에 덮는 장면은 진짜 스토피아 올스텐 후라이팬 덮개 써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번재 굽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팔에 튀는거 하나없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덮어서 써 봐야돼 진짜 이걸로 구워서 밥공기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스토피아 올스텐 후라이팬 덮개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번 더 써서 고기 구워서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편한 주방도구가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스토피아 올스텐 후라이팬 덮개는 진짜 팬 덮개중 최거명작임..
• 이런 스타일의 뚜껑이 필요했더랬죠 상품평에 다들 무겁다길래 저 얇은게 무거워봤자 얼마나 무거울까 했는데 정말 무겁네요 ㅎㅎ 왜 그렇게 무겁게 만드셨을까.... 그래도 튼튼할거라 생각 하고 잘 쓰려고요 식용유로 닦았는데 대체적으로 깨끗해요 자주쓸게 아니니 무거워도 상관없는듯.. 우리가 알고있는 뚜껑들이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데 이건 유리뚜껑 두개의 무게에요 고기 구울때 기름튀는거땜에 샀는데 자주 쓰는거 아니니 그냥 그냥 쓸려고요
• 32cm 가 생각보다 크네요 ㅎ 다들 32cm라고 적당할것 같다고 바로 사시지 마시고, 현재 자신이 쓰는 조리기구가 몇cm 인지 꼭 측정해보시고 사시길 권장합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32cm 가 크더라고요 ㅋ.. 그래도 큰게 낫지, 애매하게 작은거 사서 못 덮는 경우는 없으니 추천드립니다. 성능은 뭐.. 존나조쿤 ㅋ?
• 스탠재질이라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척도 잘될것갔고 30cm후라이판에 딱 맞는크기네요. 그이하 제품도 덥게 사용도 가능하고...마음에 딱듭니다! 무거우면서 두께 얇아 부엌벽에 걸어두어 보관하니 자리도 별로 차지않네요!
• 무게감이 있어서 요리시 건드려서 흘러내릴 일이 없고. 손잡이 용접부위가 튼튼하고. 마감이 휼륭합니다. 견고하고 중량감 있어서 오래쓸겄같아요. 강추.
• 이걸 사도 잘써먹을까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제만 안한채로 뒀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두루치기를 해먹는데 기름이 너무 많이 튀는데다가 뚜껑에 맺힌 물기때문에 기름이 더 튀어서 요리하는 동안에도 그후에도 너무 지저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에라 한번 써보기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진작 살걸... 수증기는 구멍으로 빠지고 기름은 막아줘서 지저분해지는 것도, 청소도 2배는 줄은것같아요. 남친도 보더니 이거 진짜 잘샀다면서 저만큼이나 좋아하더라구요. 손잡이 부분이 견고해서 튼튼한것 같아요. 엄청 가볍진 않고 살짝 무게감은 있어요. 그렇다고 엄청 무거운건 아니고 살짝 묵직한 정도이고 두께가 얇아서 보관하기에 용이합니다. 여튼 참 잘샀어요!
• 골드박스에 더 싼 제품이 있었는데도 조금 더 비싸도 이거 주문하길 잘했네요 뚜껑이 없어서 찾다보니 평이 좋아 구매햇는데 사이즈가 좋고 집에 프라이팬 냄비에도 사이즈 잘 맞아요 손잡이도 깔끔하고 묵직하니 좋네요 위에 구멍 송송나잇어서 좋고 세척도 편해서 좋네요 연마제 작업 한번 해주고 깨끗이 세척해서 사용하세요
• 큽니다. 선반에 잘 안들어가네요. 무겁습니다. 자주 들었다놨다 하기엔 좀 무리일 듯 싶습니다. 그래서 구멍 있는게 좋구요. 다른 구입하신 분 말처럼 끝부분 테두리에 겹쳐진 홈이 있어서 이부분에 뭐 끼면 참 닦기 귀찮겠다는 생각이.... 어제 *마트 갔다가 거기서 본 비슷한 팬 뚜껑은 끝부분이 만질하게펼쳐져 있어서 한순간 고민해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사이즈는 요 제품이 2센티미터 지름이 더 크고요. 만드실때 세척이나 보관 등등을 좀 더 세밀하게 생각해서 만들어 주시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리로 된 냄비 뚜껑으로 팬 뚜껑을 대체해서 쓰다가 불편해서 이번에 구매한 건데.... 암튼 오래도록 깨끗하게 쓸 수 있음 좋겠습니다.
• 여러 제품들 후기를 보고 결정했는데, 손잡이가 너무 허술해서 얼마 못가서 끊어질까 염려했었는데 휘어지거나 끊어지지 않을거 같네요. 두툼하고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