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막커튼 지나송 클라라 웨딩스타일 암막 이중 커튼 + 봉 세트, 핑크

상품요약

• 우선 포장이 깔끔히 잘되어 와서 구김도 별로 없고 천도 좋아요 높이가 230 에 넓이가 370인데 좀 크게 하니까 넓이랑 높이가 적당해서 크게 하길 잘한것같아요 그리고 저희집이 오래된 아파트에 2층에 있어서 겨울에는 바람 막아주고 밖에서 너무 잘보여서 레이스를 남겨 놓고 안쪽에 커텐만 묶으면 안에서는 밖이 보이면서 답답하지도 않고 밖에서도 안이 잘 안보이니까 제가 원하는걸 다 갖췄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집이 화사해 보이고 이가격에 고급져 보이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주름도 넉넉하게 잘 잡히고 길이와 폭이 안성맞춤입니다. 이사와서 7층이라 커텐이 별로 급한게 아닌줄 알갔는데 막상.. 이사온 첫날 은근 빛반사가 넘 심해서 TV를 보기 힘들데요. 그래서 색상. 디자인. 가격에 합리적인 제품을 고른건데.. 커튼 봉과 풀 세트라 새롭게 치장하고 꾸미기에 넘 좋은듯. 암튼 2주차에 접어들면서 담날 바로 배송받자마자 설치하고 여태 잘 사용중입니다. 완벽한 암막은 아니지만..완벽차단되어도 별로 였을듯..은은한 빛 차단률도 양호하고 품질 무난하고 맘에 쏙 듭니다. 딱 풋풋한 신혼 느낌이랄까
• 그냥 싸서 주문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고급지고 꼭 신혼집같아요. 너무 맘에들어요 화이트에 살짝 공주병스타일 좋아하시면 강추예요 약간의 구김은 스팀다리미로 펴주고 가운데엔 망사커튼 넣어서 달았어요. 커튼집게도 오고 커튼봉에 브라켓까지 구성 튼튼하고 좋네요.. 이가격에 이정도의 퀄리티면 정말 짱이예요 앞으로 지나송 팬할거예요~
• 230x290 베란다 크기에 커튼 대형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를 뭘 해야할지 고민 했었는데 사이즈표 보니깐 그래도 주름이 더 질 수 있도록 대형으로 주문했습니다. 커튼 하나로 거실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어요! 거실이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거실 자체가 그레이 벽지에 화이트 거실장에 커튼도 화이트 하면 너무 지나친가? 싶었지만.. 너무 더 세련되고 인테리어에 최고인 거 같아요! 리뷰들 거의 다 봤는데 커튼 봉이 부실하다고 말이 많더라구요. 정말 부실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속봉도 있고 커튼이 잘 매달려있고 괜찮습니다! 색상이 화이트라 완전하게 암막은 아니지만 오히려 햇빛 들어올 때 더 이뻐보여요! 커튼에 검은색 뭐가 묻어있긴 하지만 많이 표시가 안나서 잘 쓰고 있습니다! ⭐️사진 2장 비교해보세요! 아침이랑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암막 어느 정도로 되는지 가늠해보세요!
• 쿠팡에서 암박커튼을 그렇게 많이 삿는대 이런 불량은 처음 받아봅니다. 설치후 보다 뒷면이 찢어진것 같아 다시보니 완젼 불량을 판매 제꺼만 그런가요?? 와 암박커튼 비싸게 주고 큰맘먹고 삿는데 완젼 실망.
• 아이방에 지나송 웨딩라인 달아줬는데 여성여성하니 예뻐서 거실커튼도 지나송으로 바꿔봤어요 역시 환하고 예쁘네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모두 만족입니다
• 아직 설치를 못했는데 풀어서 보기만해도 예쁘내요. 시간이 안되서 설치후에 후기 다시올리겠습니다. 일단 색도 맘에들고 커텐봉. 고리 커텐 커텐끈.커텐집게 다있네요. 빨리 설치해야겟어요. 창문이 휑해서리 ....... ★드디어 설치햇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완전 새집에 이사온듯 깔끔한창이 되었네요. 후회없이 잘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도 다가올텐데 따뜻하고 예쁜 방안에서 보낼것같아요. 구입하셔도 후회 안하실겁니다. 추천합니다.
• 많이 비교해보고 위에 디자인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이걸로 주문했어요. 안방 창문 1.5배로 주문하니 저는 딱 좋은 것 같아요. 낮에 설치해서 봤을때는 넘 아늑하고 좋았는데 밤에는 기대이하였어요 ㅎㅎ 신랑은 기대이상으로 넘 맘에 든다고 하네요. 저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1층이여서 가림용으로 산건데 햇빛은 잘들고 밝은게 좋아서 화이트로 선택했어요. 생각보다는 암막구실을 잘 하는 것 같아요. 딱 좋습니다~
• 신랑 숙소에 커튼하나 보내고저 지나송 클라라를 주문했는 데 다른 상품이 배송되었네요..그것도 모르고 신랑은 숙소에 설치를 했고...이건 저희집에 하나 더 있는 모델인데...참... 다른 걸로 일부러 주문한 건데...(나중에 바꿔 낄라구요)..참.. 무척 불쾌하고 언짢습니다..다시 다 뜯어서 반품시키고 싶었지만.. 일하고 있는 사람 바쁘게 할 수도 없고.. 이대로 그냥 지나송 커튼을 다시는 구매하지 않는 걸로..말랍니다.. 물론 뭐 실수 하실 수도 있는 거겠죠.. 근데...좀..많이 기분 나쁘네요.. 열흘을 고민해서 골랐는 데...참...가격도 제가 알고 있기로 저에게 보내주셔야 했던 게 더 비싸지 않나요? 더 싼걸 보내주셨네요..하필..이건 어케 보상이 될까요..음.. 그렇네요..참..많이..언짢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