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올인원 콘덴서 스트리밍 마이크, MP3600

상품요약

• 다른 마이크를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녹음해보니 2~4만원 헤드셋마이크와는 비교가안됨 디자인이 1등이였고 뮤트기능도 마음에 듦 에코는 되기는하는데 그저 울린다는정도임 막 노래방에서 듣는 가슴을 채우는 에코까지는아님 뭣보다 이어폰꽂는자리가 있길래 끼워보니 내 목소리가 이어폰에 그대로 나와서 소리조절하기 좋았음 생각외로 무겁고 의외로 큼(사진참고..) =공간차지가 큼 방송하려고 산건 아니지만, 입문용으로 좋아보임 (판매자님☆조립서나 설명서 좀 넣어주세요☆ 박스이미지랑 실물이랑 다르게생겨서 조립하다가 전화할뻔)
• 처음받은제품은 무전기처럼 말하든안하든 엄청나게 직직직 거렸습니다. 앱코본사에 녹음본 문의했더니 교환받으라길래 교환신청해서 원래 이런제품인가 싶어 걱정반으로 새제품을 받았습니다만 원래도 화이트노이즈는 강렬하군요.. 가성비제품 괜찮은거 추천받아서 사려다 이게 가격이 더 나가서 당연히 낫것지하고 기대하고 샀는데 반품하는게 날듯싶었음.. 새로받은제품도 마이크꼽는부분 연결해도 소리도 안들리고 usb방식은 편하지만 증폭을 만질수없어 화이트노이즈는 못잡것네요. 프로그램쓰면 당연히 나아지지만은 소리가 들어가는속도가 느려지는게 싫어서 방송이나 녹음하기엔 글럿고 디코용으로나 써야겟ㄷ음.. 소리가 컴터로 들어가는 속도는 스탠드마이크보다야 빠르지만 잡음은 앵간합니다. 화이트노이즈가 본체랑 떨어뜨려놔도 똑같은거보니까 마이크 안에 전기소리가 그대로 들어가는듯.. 내것만 이런걸수도있음 잘 모르겠지만 나는 별로였음. 담달에 사려던거 살거임...처음에 고장난거 받았을때 울었음서러워서 ㅠ 교환까지 받았는데 그래도 제품자체가 실망이어서 ㅠㅠㅠ ——————————- 위에 프로그램 써서 화이트노이즈 잡는법은 안다고 적어놨음. 징징대는걸 떠나서 사용한지 이주 지나니까 소리먹힘증상이랑 무전기처럼 지직거림. 두어달 박아뒀다가 이번에 A/S맡길려고 영수증뽑아놈. 프로그램도 좋은거 쓰면 마이크도 비싼거 샀겠지. 일반 사운드프로그램은 노이즈잡는 이펙트가 쌓이면 소리가 컴터로 들어가는 전송속도가 느려짐. 적어도 말소리는 깔끔하게 들어가야될거아닙니까? 이러나저러나 뽑기를 실패한거지 성공해서부럽네
• 저 교환만 세번했습니다 화이트노이즈 엄청강해요 녹음을안하고 그냥 디코나 그런음성채팅역할로쓰려해도 음질도 지금쓰는헤드셋에비해 구림 화이트노이즈 절대안잡힘 프로그램으로 잡아보려했으나 그러면 기께음처럼변해버림 그냥 진짜 반품하려다가 급해거쓰고는있으나 진짜 사지마세요 돈버리는일입니다 그렇게사고싶으면 제꺼 싸게드림
• 방송용으로 구매하여 디코 및 방송에 사용 하였으나 화이트 노이즈 없으며 매우 깔끔합니다 괜찮은거 같아요! 사용도 편하구요
• 전 대만족 입니다. 다들 화이트 노이즈가지고 징징거리시는데 전 완벽하게 잡았습니다.
• 제가 쓰는건 아니고 친구 마이크가 너무 안좋아서 사준건데 정말 바로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잘 들렸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