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스카이디지탈 게이밍 마우스 NMOUSE 4K, 블랙

상품요약

• 그전에 사용했던거랑은 비교도 안되게좋아요 컨트롤도 잘되고 가볍고 손목이 아프지않아서좋아요 그전꺼는 컨트롤이 안되서 손목에 무리가 갔었거든요 근데 이 마우스는 정말 가성비 괜찮은 마우스네요 게임용으로도 괜찮고 사무용으로도 괜찮은거같아요
• FPS 게임 유저입니다 서든을 주로하고 배그도 하는데요 손이 작은편이라 g1 , g100s 같은 제품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배그는 상관이없는데 서든어택을 할때는 알먹힘 현상이 많이 일어나요 이런 마우스들을 사용할때는 그리만 스카이디지탈 제품은 알먹힘 현상도 거의없구요 g1 보단 살짝 감도가 빠른편이구 dpi 조절이 가능하니 감도 잡기도 쉽구 옆으로 그엇을때 g102 제품같은경우는 삐뚤하게 가지는데 이거는 잡아주는성능이 잇어서 일짜로 그어집니다 이번에 4번째 구입이에요 ㅎㅎ 내구성이 안좋아서 바꾸는것보단 1년지나면 어느순간부터 안맞는느낌이 들때 저는 바꿉니다 개인 성향이라 보심될거같네요 감도에 예민한편이라서 추천해드려요 이마우스
• 2년전 구입후 서랍에 처박아두고 까먹고 사용을 못 했습니다. 노트북에 잠깐 연결 해봤는데 그럭저럭 사용할만 하네요. 완전 보급형 센서(3050)가 아닌 3090 센서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움직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더 비싼 마우스가 있어도 g1에 제게 잘맞았기에 대용품이 필요헀는데 이 마우스가 작기도하고 비슷한 느낌이라 나름대로 대체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됩니다.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ps g1 대용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g1보다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손이 작은편인데 그립감이 g1만하진 않네요, 단지 이 폴링레이트 기능을 온 오프 할 수 없는 건가요? 컴퓨터가 좋지 않은데 폴링 레이트 기능이 매우 거슬립니다. 솔직히 차이는 모르곘는데 점유는 올라서요 이거 써보니까 느낀 건데. 너무 작아서 그립감이 별로네요. g1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g1보다 살짝 작은 느낌입니다.
• 집에있는 마우스는 한개이나 컴터가 노트북한대 데스크탑한대. . . 어쩔수없이 마우스하나 장만하기로하고 가성비좋은 제품들 물색중 네이버 지식인에 어떤넘이 질문하는사람들한데 계속 이마우스를 추천하길래 들어보지 못한 마우스라서 직원이 홍보하나보다하고 관심을껏으나 호기심이발동하여 조사를하였더니 꽤나 괜찮은제품으로 판명. 그날바로 쿠팡으로 구매하여 이틀후도착하여 사용하였다. 웹서핑에는 키보드만있어도 가능하시 딱히 성능은모르겠고 페이지 뒤로버튼이 마우스 정중앙에있는데 위치가 누르기가 죄랄이라 해보진않았다. 그리고 무슨일인지 컴터를키면 키보드가 작동되지않던데 키보드선을 다시꼽으면 작동됨. 아직까지도 이렇게사용중. 그리고 클릭감이 보통이긴한데 뭔가 한번더 눌리는것같은 기분이드는건 기분탓일까? 요약하자면 뭐 싸고 나쁘지 않다정도?
• 손에 너무 잘 맞는 마우스라 3개째 동일모델 사용중인데 두 번 이나 왼쪽버튼 더블클릭현상으로 새로 사게 되는군요. 첫 번째 제품은 2년넘게 쓴 것 같은데, 두 번째것은 1년도 안되었는데 더블클릭증상이 나더라구요 서비스보내기 귀찮아서 분해해서 스위치에 BW100 먹여보아도 계속 증상이 나오길래 그냥 새로 하나 샀습니다. 이 모델로 검색하면 인터넷에 코팅이 벗겨진 마우스가 보이는데 그건 예전에 PC방에 납품하던 러버코팅버젼이에요 패브릭케이블의 UV코팅모델은 코팅이 잘 벗겨지지않습니다. 이건 제가 수 년간 이 모델만 써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핑거크립으로 쓰기에는 엄청 좋은 모델인데 약간 가벼운감이 있고 내구성은 뽑기를 잘 해야하는 마우스인듯.
• 그립감은 거의 l사의 g1그립감이랑 흡사하구요~ 감도 진짜 끝내줍니다 avago 3050 보단 훨배 좋습니다. 그리고 led 너무 끝내줍니다 참고로 마우스 이용시 led가 밝기 낮아지던데 그거 고장아닙니다. 이용할때만 밝기가 낮아지고 가만히 나두면 밝기가 다시 밝아집니다. 발열 땜에 그점을 고려한 이 마우스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마우스가 고장나도 이마우스를 계속 구매하고 싶네요. 이 마우스가 저의 인생마우스인듯 합니다. 많이 파세요~~ 배송은 두말없이 너무 빨리 오네요 ㅎㅎ
• 동일모델을 두개째 쓰고있는 마우스입니다. 남자가 쓰기는 약간 작은 느낌이 있는데 저처럼 핑거팁그립으로 잡으시는분에게는 딱 알맞은 사이즈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마우스아래에 DPI조절 스위치가 달려있다는것인거 같아요. 케이블도 패브릭재질이고 정말 다 맘에드는데 스위치가 차이나옴론이라서 전에쓰던 동일모델마우스가 2년정도만에 왼쪽버튼 더블클릭증상이 나오더군요. 뭐 그정도믄 충분히 제값은 했다고 생각되요. 다음에도 또 사고싶은데 고장날때까지 계속 나올려나요? 교체용으로 하나 사 놓는게 나을라나?
• 빠른배송 좋고 마우스도 좋은데 왼쪽버튼에 약간의 결함이 있음 그것때문에 신경쓰임 사용하는데에 큰 문제는 없어서 그냥 사용주 정품인데도 마우스 생산할때 검수 잘 안하나 봄 저렴한 마우스라 그런가 버튼소리도 g1 보다 더 크고 클릭감도 더 싼마이 느낌‥ *추가내용 8개월째 사용중 입니다 가끔씩 마우스를 사용하다 가만두면 커서가 벌벌 떨어대면서 서서히 이동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증상은 몇달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 사용하는데에 큰 지장은 없어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살꺼냐고 물어보면 글쎄요 ‥
• 3만원대 인체공학형으로 나왔다는 마우스를 썼는데 마우스가 너무 무거워서 손목에 통증이 오기도 하고 1년 반 정도가 되니 딱 클릭하는 부분의 축이 내려앉아서 못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이 추천해준 이 마우스로 구매했습니다. 마우스의 클릭음이 크기는 하나, 신경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감도도 좋은 편이며, 가격대비 좋은 듯 합니다. 언젠가 노후되서 이 제품을 못쓰게 되더라도 다시 재구매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