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 528ml, 1개

상품요약

• 처음에 일리윤 제품을 알게된건 건성 피부로 고생하는 한 친구가 겨울에는 일리윤 필수로 사용한다고 말해줘서 알게되었어요,, 저희 아이도 보습을 잘 해주지 않으면 간지러움을 참지못해 피부에 상처가 날때까지 긁는 아이여서 친구가 사용한다는 제품을 저도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어요!! 그렇게 처음에는 일리윤 세라마이트 아토 로션을 사용하고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도 꾸준하게 사용하면서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일리윤 제품을 많이 추천해왔어요!! 일리윤 제품을 워낙 믿기에 이번에는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 구매했어요'ㅅ' 제품의 특징 먼저 작성해볼께요! 1.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줘요. 2. 고농축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보호해요. 3. 끈적임이 적어 오래도록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해요. 4. 은은하고 알러지 걱정이 적은 플로럴향이 더해져 기분좋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5.잔량 없이 사용이 가능한 이중 파우치 구조로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정말 좋은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지요♡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막도 만들어 주어 정말 진하게 피부를 보습해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방어력까지 높여주니 자연스럽게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것 같아요. 제가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을 사용해보니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정도의 제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로션 하나만 발라줘도 충분히 보습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은은하고 기분좋은 향기가 더해져서 인지 로션을 바르는 동안 힐링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향이 더해지면 피부알러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알러지 걱정이 적은 향을 사용한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고 아이랑 사용해 보았는데 아직까지 피부 트러블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애정하는 일리윤 꾸준하게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 ■주문 : 2022.10.19 ■유통기한 : 2025.08.09 성인아토피가 있고 기존에 일리윤 아토로션만 10통 가까이 사용한거같아요. 이번에 구매하면서 울트라리페어 구매해봤어요. 저처럼 아토로션이랑 리페어 중에 고민하시는 분이 있을듯 하여 비교해서 작성할게요. 1. 아토로션 보다 리치하다 울트라리페어라고 이름지은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아토로션에 비해 굉장히 꾸덕합니다. 바로 흡수 되기 보단 여러번 롤링해서 흡수시켜줘야 해요.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킨 후, 한참 뒤에 만져봐도 여전히 촉촉해요. *나쁘게 말하면 잔여감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어요. 2. 향이 강하다 향은 좋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강해서 얼굴에 바를때 살짝 거부감이 있어요. 얼굴에 바르고 나서도 하루종일 향이 멤도는데 호불호 갈릴 듯 해요.(두통오는 향) 그에 비해 아토로션은 무향입니다. 향에 예민하시다면, 또는 예민한 피부라면 안맞으실 듯 해요. 3. 핸드크림 & 바디용으로 추천 평소에 온몸이 건조한 편이고 샤워 후에 바디오일을 사용중입니다. 바디오일의 단점이 하얗게 올라오는 각질부각. 리페어 로션을 하얗게 일어난 부위에 발라줬는데 바른 직후라 각질이 가라앉았어요. *다음날 각질부각도 오일보다는 덜해요. 수분감도 있고, 향도 좋아서 핸드크림으로 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 어쨌거나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 땜에 아토로션을 꾸준히 사용해 온 사람으로서 리페어로션은 안맞았어요. 결론 : 일리윤은 아토로션이 베스트다.
• 구매가:만사천이백육십원 (쿠팡가는 오르락 내리락 해서 가격 공유해드립니다) 남편이 많이 건조한 편인데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을 쓰고 나서 건조함이 많이 사라졌다고 해 꾸준히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일리윤 리페어 로션은 극건조보습 전문으로 판테놀과 호호바오일이 들어 있어 겨울에 특히 좋은 것 같아요 끈적임정도도 거의 없고 건조하신 분들이 바르게 되면 금방 흡수되기 때문에 극건성로션 치고는 깔끔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펌프가 잔량 없이 사용 가능한 이중 파우치 구조라 사용중에 펌프를 열면 내용물이 나오지 않게 되니 절대 열지 마세요! 저는 너무 궁금해서 제품을 모두 사용한 후 열어보았는데 정말 일반 펌프형태랑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안에 남은 내용물도 없었고요. 그래서 꾸준히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 가격이 오르긴 했네요ㅠㅠ 작년에 구매했을 땐 만이천원대였는데 지금은 만사천원대니까요. 그래도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들어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기존에 이미 일리윤 바디로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봄철에 너무 건조해져서 인텐시브로 주문해 봤어요. 확실히 농도가 오리지널 보다 짙긴 하지만 많이 꾸덕하진 않은 제형이에요. (사진 넘기시면 왼쪽이 인텐시브, 오른쪽이 오리지널이에요. 바르면 농도가 차이나는데 육안으론 굉장히 비슷해 보이네요.) 수분감이 어느정도 있다보니 온몸에 바르고나면 촉촉해서 바로 옷입기는 어렵고 조금 말리고(?) 입어야해요. 예전에 이렇게 건조할땐 세타필 발랐는데 세타필은 너무 꾸덕해서 바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바르고 나면 온몸이 코팅된 것 같고, 바르기도 좋고 무향에 가까운 향도 좋고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름철에도 바를만 할 것 같아요.
• 우리집 꼬마가 어릴때부터 크림을 달고살았어요. 심한 아토피는 아니지만 아토피로 건조해서 수시로 보습을 해줘야했는데 겨울은 더 신경써야하는 피부. 어릴때는 아토팜빨강뚜껑을 쟁여두고 살았어요. 쓸쓸 한두살 커가면서 굳이 금액있는 빨강뚜껑이 필요하지않을거 같은 이리저리 뒤지다가 일리윤 세라마이드아토집중크림으로 갈아탔어요. 음~~7무 제품으로 아이한데 믿고 사용할수있을것같아서~~ 용량도 큰게 있어서 구입해놓고 마구마구 편하게 사용했어요. 초등학생이 되고나선 종 바꿔도 될듯해서 같은 회사제품인 일리윤울트라 리페서로션으로 지금은 사용중입니다. 아이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스러워요. *일단 사용후 바로 반응하는게 향이~ 향이 좋아요. 은은하니 진하지도 않고 아토집중크림은 무향이라 느낌이 별로 나지않거든요. 이제 초등쯤 되니 향이 좋은것도 느낄 나이.아이도 향이 너무 좋대요. *이제품도 5free라 믿음이 가죠. 제품뒤면에 상세히 적혀있어요. 아이가 좀더 어리면 7free인 아토집중크림이 저는 좋을듯해요. *고밀착착붙제형이라고 설명있는데 진짜 아이 목욕후 바르면 착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하니 맨들맨들. 저는 세라마이드라인은 로션바른후 크림까지 해야 보습느낌났어요. 여름은 로션으로도 되지만. 근데 리페어로션은 크림이 따로 필요없이 로션만으로도 보습이 충분한듯 합니다. 피부가 맨드라니 윤기나요^^ 끈적임도 적고 제형은 로션보다는 진하편이고 크림보다는 연한 느낌~~ 그야말로 고농축로션입니다. *그리고 용기도 맘에 들어요. 보통 끝까지 쓸려구 펌프를 계속 누르거나 뚜껑을 분리해서 닦아사용했는데 애는 특수용기예요. 잔량없이 사용가능한 구조라 편해요. *그냥 화장품몰에서는 한개가격 세일해서 구매한 가격이 지금 두개 구입한거랑 비슷해요. 와우쿠폰으로 더 저렴하게샀어요. 기존에 350용량으로 사용하다가 528용량세일해서 후닥 구매했어요. 제가 크기비교사진도 올렸어요. 제가 사용해보고 느낌점 있는 그대로 올려봤어요. 참고하세요.
• 추천이유 1. 성분이 착하다. 2. 남은 잔량이 사용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사용이 편리하다. 3. 올리브영 등 에서도 판매하여 가서 체험해보고 구매가 가능하다. 4. 정말 촉촉하고, 오일리하다 (극 지성, 여드름 부위는 패스) ✔️구매이유 튼살이 생겨서 일리윤 튼살크림을 쓰다가 튼살크림에 보습력 높이는 성분 외에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고해서 이 제품으로 변경했습니다 ~ ✔️패키지 일반적인 바디로션 통이에요 기존 사용하던 바세린 바디로션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짧고, 뚱뚱합니다 ✔️효과 확실히 극건성용이라서 그런지 정말 촉촉하고 오일리합니다 따로 오일 섞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이번 겨울 내내 잘 사용했어요 튼살 제거 효과는 없었으나, 튼살이 더 트지 않도록 도와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살 쪄서 튼 살은 더욱 찌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해요 ㅠㅠ) ✔️아쉬운점 오일리해서 그런가 지성인 제 피부에는 피지선이 많은 곳 (가슴선, 등) 부분에 바르면 여드름이 뜨문뜨문 올라오더라구요. 늘 올라오는건 아니고 어쩌다 한번. 이주에 한 번 정도 올라왔습니다. 한두개요 전체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로션 자체 성능이 마음에 들어 추천합니다. 한 통 다 쓰고 쓰는 후기입니다! 또한, 다 써갈 쯤, 뚜껑 열고 털지 않아도되게 설계가되어 잔량이 모두 펌프식으로 나옵니다.
• 가성비 로션으로는 좋은거 같아요. 500미리 2개에 이가격이면 잘 산듯 싶어요! 마트 가서 살까 하다가 왠지 쿠팡이 더 저렴할거같아서 검색해봤는데 왠걸 훨 저렴하네요 ㅋㅋㅋ 잘 산듯 싶습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받아서 놀랬네요 역시 쿠팡배송인가봐요 ㅎ 요새 봄이 다가오면서 피부가 자주 트더라구요 그래서 로션 괜찮은 거 없나 검색하다가 알게 됬어요. 제가 로션을 골랐던 기준은 1. 보습력이 좋은가 2. 가격이 3만원 이하인가 3. 발랐을때 끈적이지 않은가 4. 여드름이 유발하는 성분이 있는가 5. 향이 독하지는 않는가 이 5가지에 맞는 상품이 바로 일리윤 이였던것 같아요. 보습력은 사실 좋다 하시는 분들이 너무많고 시카부스팅포뮬러가 있어서 피부장벽강화에도 탁월하게 효과가 있고 프로비타민D 성분도 있어서 피부 방어력을 높여준다네요. 그래서 저 같은 건조피부에도 착 달라붙는 사용감이였어요. 간혹가다 로션쓰고 넘 끈적이는 마무리감이 있는것들이 있었는데 잘때 넘 찝찝했거든요 ㅠ 뭔가 달팽이 진액같은 느낌이랄까요.. 저같이 마무리감 좋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마트에서는 한병에 2만얼마 했던거같은데 쿠팡은 왜이렇게 싸죠? 2병에 이가격이라뇨 ㅠ 처음에 유통기한 짧아서 그런가 아니야 싶었는데 유통기한도 2년은 넘어서 넉넉하게 쓰겠네 했어요. 그리고 저는 등에 여드름이 나는 피부 타입이여서 로션 고를 때도 성분하나하나 따져가며 비교해보는 스타일인데 이제품은 독일더마테스트 기관에서 24시간 패치 테스트를 통과하고 피부과,알러지 테스트를 모두 마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보다보니까 기존에는 다소 강하고 알러젠 성분이 포함된 향에서 은은하고 알러지 걱정이 적은향으로 변경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느낄 수 있는 차이점이였던 것 같아요. 고농축 고밀착 극건조하신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이제품 바르고 간지럽다거나 뭐가 올라온다거나 아직까진 그러지 않았어요. 제품이 바뀌었다고는 하는데 디자인,성분 모두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 제품이라하니 만족하고 더 안심하고 써도 될 듯 싶어요. 보습은 더 진하고 건조케어는 더 강하게, 성분은 더 마일드 해졌다니까요 ㅎㅎ 은근 아침 저녁으로 저랑 남편이랑 같이 쓰니까 빨리 다는것 같긴한데 한참써도 계속 쓸 짐승용량이라 아주 잘 쓸듯 싶네요. 좋은 가격에 잘 샀어요 ㅎ 일리윤 브랜드 괜찮은거같아요. 바디워시도 좋다하는데 찾아보고 또 후기 남겨볼게요 건조한 날에 잘 발라서 좋은 피부결 유지 해보겠슴당~
• 주로 사용하는 제품은 피지오*입니다. 이유는 성분이 문제없고 아이가 발랐을때 빨리 흡수되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는 엄청 건조한 피부라서 이것 하나로는 안되고 다른 것(세타*, 아토*, 유세* 등)을 수시로 더 발라요. 쓰던 것이 거의 다 떨어져서 검색하다가 예전에 써봤던 일리윤 하늘색 통이 생각났고 아무래도 울트라가 붙으면 더 좋겠지 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리윤은 대체로 성분이 나쁘지 않았던 것도 기억에 남아있었구요. 그런데 가격이 더 비싸지 않고 세라마이드보다 오히려 저렴해서 약간 걱정스럽기는 했지만 별로이면 애들 아빠가 쓰면 되니까 그냥 샀습니다. 써보니 보습력이 꽤 훌륭해요. 건성인 저는 이것만 발라도 충분하고 극건성인 이이에게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보다 촉촉함이 오래갑니다. 물론 트러블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들은 아비*를 바르면 발진이 올라와요. 아비* 아토피라인도 마찬가지고요. 발림성도 좋은 편이라 오래 문지르지 않아도 곧 스며들어요. 편강* 로션 처럼 건조한 피부에 징그럽게 흡수 안되는 것에 비하면 아주 좋습니다. 향은 좋지만 진한 펀이라 아이가 써도 되나 하는 마음이 잠시 들지만 건조한 것 보다는 낫겠지합니다. 양도 많아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긴 하지만 저희집처럼 팍팍쓰는 집은 어쩔 수 없지요. 결론은 계속 구매 예정입니다.
• 초등학생 1학년,4학년 남자아이 둘 바디 로션으로 구매했습니다. 둘다 아토피가 있고 악건성이예요. 평상시엔 피지오겔이랑 아토베리어 세타필 3종류를 번갈아가며 썼어요. 워낙 보습력이 좋다고 해서 샀어요. 그런데 다른분들평처럼 저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ㅠ 둘다 온몸에 오돌오돌 알러지가 올라왔어요. 4일정도 썼는데 로션때문인지 몰랐어요. 결국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제 처방받고 바르고 나서 가라앉기 시작했네요 ㅠ 저희 애들은 안맞나봐요. 모든제품은 저마다 잘 맞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랑 신랑이 쓰고 있어요. 저도 손이랑 발에 바르고 있어요. 몸에 바르니 정말너무 찐득거려요 ㅠ 그만큼 보습력이 좋다는 거겠죠. 손등에 터져 갈리진곳에 지속적으로 바르니 개선이 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로션이도 안맞는 피부는 있는거 같아요. 저희애들과는 맞지 않아 재구매는 못하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