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 코시 아동용 롤리 청력보호 헤드폰, HP3197, 블루

상품요약

• 사이즈 : 두돌 아기 기준 얼굴에도 딱 맞고, 아이가 좀 더 크더라도 양쪽 길이를 늘릴 수 있어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 별문양을 아기가 좋아합니다. 색감도 파랑에 노랑이 눈에 잘 띄고 이뻐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착용감 : 아이 사이즈라 어른이 직접 착용감을 느낄 순 없으나 아이가 쓰고 있는걸보면 괜찮아 하는것 같습니다. 재질은 스펀지가 부드러워 모자 등을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든 아이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음질 :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 : 현재 모든 안드로이드폰 등이 C타입 단자인데, 이 헤드폰은 기존 3.5mm 스테레오 방식이여서, 핸드폰에 연결하기 불편합니다. 연결단자가 없으면 별도로 구매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아이들 데리고 처음으로하는 기차여행입니다. 늘 운전하고 다니던길을 블랙아이스에 겁먹으신 남편님이 절대로 마산서 서울까지 운전할 수 없다며 기차표를 예매하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3살 5살 남매들을 데리고 조용히 무사히 4시간을 버틸것인가.... 테블릿하나로 하루에도 수 십번 싸우는 남매들... 6년된 노장 아이패드를 서비스센터에서 가까스로 유투브와 넷플릭스가 나오게 만들고 뿌듯해하면 나란히 틀어줬는데 또 싸웁니다. 서로 시끄럽다며 볼륨줄이고 키우고ㅠㅠ 기차안에서 테블릿피시 소리를 키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번뜩들어 얼른 검색해 봤습디다. "유아해드셋" 여러 종류가 있더군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좀 비싸서 두개를 사자니 손이 바들거려 비싸지 않고 가성비 갑인 제품을 찾기위해 터치 터치 또 터치!!! 후기들 정독!!! 결국 이 제품으로 선택 했네요. 오늘 받아 한 시간 가량 써본결과 좋습니다. 양쪽 사운드 균일하게 잘 나오고 폭신폭신하니 조이지도 않더라구요. 다행히도 엄마가 소두인지라 애들보다 먼저 사용해 보았습니다ㅎ 2개 2만 5천원대면 완전 꿀이네요ㅋ 여튼 다가오는 11일까지 고장없길 바라며 무사히 각자 끼고 잘 다녀왔으면 좋겠네요ㅋ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ㅋㅋㅋㅋ
• 아기가 비행기탈때 힘들어할까봐 유아헤드셋을 알아보았어요. 어떤 헤드폰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코시제품이 평점도 높고 리뷰평이 좋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들었고 아기의 청력보호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정 데시벨 이상으로는 소리를 올릴수 없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디자인과 색상도 실물로 보니 더 이쁘네요. 이어폰을 쓰게되면 귀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되었는데 헤드셋은 스펀지가 푹신해서 안심되네요. 조용한 곳에서 미디어시청에 필수템이라 생각됩니다. 음질도 괜찮고 제가 직접 써봤는데 착용감도 마음에 들어요. 유아헤드셋 고민하시는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
• 코시 아동용 롤리 청력 보호 헤드폰 7살 아이가 사용 하려고 구매 하였습니다 식당이나 병원, 조용한 장소에 갈때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면 소리를 줄인다고 해도 소리가 시끄러워서 영상 못보게 하고 했었는데 아시는 분이 아이들용 헤드폰이 있다고 하셔서 검색해보고 첫 구매하였습니다 머리 둘레쪽을 씌우는 부분을 넣었다 뺐다 할수 있어서 더 어린아이들도 사용하기 편리해보입니다 선이 긴편이어서 아이가 헤드폰 쓰고 움직이기에도 좋습니다 핸드폰 자체에서 소리를 최고로 올려도 헤드폰에서 소리가 나올때는 적당한 소리로 나옵니다 헤드폰에 따로 소리 조절하는 부분은 업습니다 소리 조절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컬러 깔끔하고 이뻐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조용한 곳에가서는 헤드폰을 쓰고 영상 보기 좋고 반대로 시끄러운 곳에 가서도 소리 최대 출력해도 안들린다고 했었는데 헤드폰을 사용하니 잘 들린다고 좋아합니다
• *집에 있는 아이들이 너무 유투브를 많이봐서 학습기를 이용해 공부하는 중에 헤드폰을 구매해 봤어요, 아이들도 조용히 듣고 저도 조용하고 싶어서요 *가격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 청력보호되는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일정 데시벨 이상은 아이들이 소리를 올릴 수 없는 부분도 안심이 되었어요. *디자인과 색깔도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고를수 있어서 두개 다 구매했습니다. *얼굴이 크거나 긴 친구들도 살짝 늘려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고, 스펀지가 폭신거려서 귀도 아프지 않아요(저도 한번 껴봤거든요) *이어폰을 쓰다보면 아이들이 귀에 너무 가까이 들어가기도 하고, 청결 문제도 신경쓰였는데 걱정없이 딱좋습니다. 아이있으시면 꼭 겟하세요~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래요~
• 초3인 저희아들은 쿠션두께가 얇아 그런지 아이가 아프다고 해요;; 불편해해서 사용은 잘안하게 되네요 ㅠㅠ 좀더 어린아이가 사용하기에 맞을꺼 같아요~ 꼽는뷰분이 ㄱ모양이라 고정날 위험은 덜할꺼같아요. 일자보다 안정감있어요~
• 아이가 쓰던 헤드셋이 소리가 안나온데서 주문했습니다. 아이 쓸 제품이라 일단 가벼워야하고 어느 레벨이상으로 소리가 커지지않는 기능이있어으면 좋다는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제품 받아보고 들어봤는데 가볍습니다. 볼륨도 어느 이상 커지면 더이상 커지지않습니다. 테블릿 사용하는데 웬만해서는 헤드셋 거의 안쓰는데 차타고 비행기 카고 이동시에는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 머리에따라 길이 조절할수 있는 부분도 있고 케이블 길이도 넉넉합니다. 컬러도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고 가격도 저렴하네요. 다른 비싼 제품버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는데..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달에 두세번정도 기차를 타요.(장농면허라서...ㅋ) 아이랑 둘이서 친정에 갈때 거의 타는데 4-5살 아이들 말 엄청 많죠 ㅎ 제재를 해도 그때뿐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사실 아이 데리고 어딜 가든 남의 눈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그럴때 동영상을 틀어주곤하는데 기차특성상 오고가는 사람들소리, 역마다 안내방송, 달리는 기차 자체의 소리도 크다보니 아이가 안들린다고 자꾸만 소리 높이려하고, 좀 높이다보면 앞,뒤,옆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것 같아서 아동용 헤드셋 구매했어요 . 여러가지 보여주고 아이가 직접 고른 디자인이예요. 핑크색상이 이쁘게 잘 빠졌네요. 줄꼬임도 없고, 탭케이스 색상과 잘 어울려서 이뻐요 ㅎㅎ 크기조절도 가능해서 오래 쓸수있을것 같고, 귀 닫는 부분이 폭신하고 막 조이거나 그러지 않아서 크게 불편해 보이지 않아요. 일단 주변 눈치 안보고 동영상 시청 가능한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ㅎ 승무원 분들도 보시곤 웃으시며 지나가요 ㅎㅎ 소리가 좀 높다 싶으면 주의를 주고 가시거든요. 한달에 많아야 두세번 정도 길어야 두시간 정도 듣는거라서 오래쓸수 있을것 같아요. 산지 좀 되었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지난번 기차여행때 이어폰으로 아이패드를 쥐어 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오는길에 장바구니에 담아만뒀다가 갑자기 장거리 여행계획이 생겨 급하게 로켓배송 했어요~~ 6살난 딸과 4살난 아들인데 둘다 사이즈가 어쩜이리 잘 맞는지...딸은 안늘려도 되는데 아들은 한두칸늘려야 되는건 함정...ㅋㅋㅋ 테스트겸 애들한테 음악을 들려 줬더니 벋을 생각을 안하네요~^^ 색상도 밝고 디자인도 깜찍한데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가성비 짱이네요~청력보호도 된다고 하니 안심도 되구요...근데 기기 최고 음으로 들을땐 약간 크다 싶기도 합니다. 내일 여행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