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 롯데칠성음료 트레비 라임 펫, 500ml, 20개

상품요약

• 저는 탄산음료는 마시지않아 탄산수를 챙겨두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항상 끼니를 해결하고 나면 뭔가 더부룩하고 답답할때가 많죠 그래서 시작한 탄산수에요 ㅋㅋ 탄산수를 마시면 꺼억~ 트림을 유도하면서 개운함을 느끼게 됬거든요.. 일부러 그러면 안되는건 알지만....알아요... 알지만 정말 3-4년전부터 하루에 2-3병은 마시는 수준까지 왔답니다.. 중독인가요?! 그래서 물을 좀 덜먹게 되는데요 제가 하도 마시니 아이들도 자꾸 찾습니다. 탄산수도 신기하게 여러가지맛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래서 향마다 두고 그날 기분에따라 당기는 맛으로 마시고 있어요 용량도 마찬가지인데요 300ml / 400ml / 500ml 다양하게 사놓고 김치냉장고 한칸은 탄산수에게 내어 주었답니다 ㅋㅋ 겨울에는 베란다에 두고도 시원하다고 먹곤 했는데 봄부터는 무조건 넣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냉장보관하고 마시고 있어요 용기에도 적혀있더라구요 더운곳이나 충격에는 흘러넘칠수 있다구요 항상 아기다루듯 조심조심 넣고 조심조심 꺼내먹고있어요 저희집은 트레비가 최애 탄산수에요 다른 제품들도 마시죠! 물론 다른제품들도 다 접해봤구요 500ml 까지 가면 배가 쑤~~~욱 불러와서 숨쉬기가 불편할때가 있는데 그걸 또 차가울때 먹는다고 계속 내려놨다 입에 댔다가 하다보니 빠르게 마시게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게 트레비에요 다른 탄산수보다 탄산이 좀 강한 편이긴한데요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좀 두고 마셔도 탄산이 살아있다는거에요~ 다른 브랜드 탄산수들은 병뚜껑을 따는 순간! 그 순간 충격으로 탄산이 올라오면서 탄산이 서서히 사라지는 수준까지 오는 탄산수도 많이 마셔봤거든요 트레비는 신랑이 "쓰다..이건 쓰다.." 라는 말을 할정도로 탄산이 좀 강한편인데 마시다 보면 편안해져요~ 그래서 인지 아이들도 제일 좋아해요 아이들을 주면 용량이 많은 것들은 남길때가 있어서 300ml 혹은 350ml 탄산수들을 찾아서 작은사이즈로 먹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저는 진짜 한방울까지 다먹으려하는데 남길때가 있거든요 400ml 사이즈는 한뼘보다 좀 조금 큰 사이즈구요 300ml 사이즈는 한뼘나오는데 물고기로 따지면 빵이 작아요 ㅋㅋㅋ 300ml보다 뚱뚱한 400ml 입니다~ 라임향과 레몬향은 클래식이죠 가장 클래식한 향이라서 항상 떨어질때되면 불안해서 시켜두고있어요 라임향에는 라임향+레몬향입니다! 처음엔 신기했는데 대부분의 라임향에는 레몬향이 첨가되는 모양이에요^^ 손쉬운 절취가 가능한 절취선도 있어 분리배출도 쉽고 플라스틱은 적당히 단단한 편이에요 누르면 쭈그럭쭈르럭해지는 용기가 아니고 마실때는 단단하게 편안히 잘 마시고 버릴때는 손으로 꾸욱눌러서 구겨 병뚜껑을 닫아 압축해 버리면 부피를 줄일수 있어 좋아요. 그런데 트레비 용기는 그게 손쉽게 가능하답니다. 다른브랜드 탄산수용기는 단단해서 구부리기힘들어 그냥 버리기도 했거든요 새삼 감사해지네요 쿠팡맨에게도 탄산수 만들어주시는 분들께도.. 여름에는 특히 찾는 분들 많으실텐데 앉아서 손쉽게 받아 시원하게 마시고 있으니 감사하답니다! 꾸준히 구매하겠습니다~
• ● 제품: 롯데칠성음료 트레비 라임 펫 400ml x20개 ● 구매이유: 탄산수가 없으면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아서 건강을 위해 빠른 구매 ㅠ ● 조건: 톡쏘는 탄산정도와 목넘김이 깔끔한 탄산수 ● 용기: 튼튼함 맨 처음 탄산수를 트레비로 접하고 나니 다른 브랜드를 먹으면 묘하게 맛이 다르더라구요 탄산수는 다 같을 줄 알았는데 향도 다르고 탄산의 톡쏘는 정도도 달라요. 그래서 맨처음 구매했던 트레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전에 구매했던 트레비 용기랑 다르더라구요 리뉴얼 되서 초록병에서 반 투명용기로 바뀌었는데 더 좋은 것 같아요. 오자마자 김치냉장고에 같이 보관했는데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고 좋네요. 제가 원래 초딩입맛이라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치아가 약한 편이라 색소침착이나 치아부식에도 좋지 않고 ㅠㅠ 신체적으로도 체내 당 수치가 높아지면 좋을 게 없는 지라 탄산수로 바꿨습니다. 트레비 탄산수는 탄수화물 0, 당류 0, 지방 0, 나트륨 15mg 칼로리0 kcal라서 부담갖지 않고 먹게 됩니다. 트레비 종류로 나온 레몬, 라임, 자몽 다 마셔봤는데 라임이 제일 무난하고 평범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전 가끔 탄산수만 먹어서 심심할 때는 레몬즙을 짜서 섞어 먹는데요 라임이 향이 제일 적어서 다른 즙을 섞을 때도 좋고 레몬향도 잘 나는 것 같아요. 시큼하고 좋습니다 ^,^ 용량은 저는 캔은 먹어본 적 없고 300ml 페트병으로 계속 마셨는데요 한 번은 300ml가 품절되서 500ml를 시켜봤는데 너무 커서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그냥 물처럼 하루종일 두고 먹으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무래도 탄산이 빠지고 시원한 맛도 덜해서 그 뒤로 500ml는 안 사게 되구요 실제로도 용량을 보면 500ml는 칵테일이나 에이드를 만들 때 등으로 추천한다고 합니다. 300ml는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용량이고 400ml는 혼자서 집에서 수분 보충하기 좋은 영향이라 400ml시켜본 뒤로는 300ml에서 400ml로 갈아탔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탄산을 즐겨먹는 사람이에요 코*콜라, 펩*콜라 등, 단 걸 좋아하는데, 요즘 당수치가 오르는거 같고 대체품을 찾다가ㅠㅠ요게 딱이더라고요. 도착일자 2020. 11.18. 유통기한 2021. 05. 31. ● 배송 ● 배송은 바로 왔고 포장은 간편하게 묶여서 랩핑되어있었어요. 비닐 두께가 좀 있는거라 안전하게 왔어요. 대신 좀 무거웠을 것 같아서ㅠㅠ 기사님 감사합니다. ● 개봉기 ● 누구나 대중적으로 아는 트레비이지만, 겉면부터 살펴보려고 해요. 초록색 비닐에 상품명, 원재료 등이 깨알같이. 있어요. 그리고 재활용이 편하도록 점선으로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 시음기 ● 향은 아무래도 라임향이 나요. 마셨을 때도 탄산수 특유의 씁쓸하지만 라임향이 나며 톡톡 쏘네요. 사실 샌드위치랑 곁들여 마셨는데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샌드위치에 안그래도 달달한 잼, 샐러드를 바른 상태여서 당분이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그래도 탄산수는 다른 탄산 음료보다 당이 안들어가서 좋아요 그리고 전에 쿠팡서 샀던 요거트파우더도 섞어먹으니 플레인보다는 라임이 더 나아요. 집에 가을이라 과일청도 많이 담아뒀는데 에이드로 마시기에 나쁘지 않구요. 당분은...ㅋㅋㅋ 에잇 몰라요 사이다에 타먹는 것보다는 낫겠죠?ㅠㅠ ● 타 브랜드와 비교하여 탄산이 오래 잘게 터지는 느낌이에요. 다른건 너무 강해서 목이 아픈데ㅠㅠ 이건 좀 다르네요 나쁘지 않아요. 탄산수의 청량감도 제조시 조절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ㅎㅎ **저는 단 거 먹고 싶다면 요거트파우더나 섞어 먹을래요.ㅎ 탄산은 나쁘지 않아서 좋네요 -------2020.11.26.추가후기---------- 탄산 자체도 시원하지만, 저는..단 걸 포기 못하는 대신에 조절하기로 했어요ㅋㅋ 졸지에 에이드 맛집하네요 일단 얼음넣은 컵에 *파인애플 쥬시쿨 +탄산수 = 파인애플에이드 *꽃차 시럽 + 탄산수= 꽃차 에이드 *요거트파우더+탄산수=요거트에이드 *와인 +탄산수 = 와인에이드 향이 있어서 더욱 풍부하게 느낌나네요 저는 개취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또또 시켯어요 여러가지있었지만 너무 맛있게 마셧고 넘좋아서 항상 마셔요~ 넘 좋아요 칼로리 0 여러가지 맛이 있어요.. 전 라임!! 차갑게하여 천천히 개봉하여 드십시오 라고 써있쥬? 네네..미지근한거 살짝 흔들려서인지~ 받자마자 오픈햇더니 폭발~ 그래도 당분같은게 안들어있으니 끈적거리는것도 없고 완전 좋아~ 뒷면~ 숫자들이 대부분 0 열량 0 나트륨 15 탄수화물 0 당류 0 지방 0 대충봐도 다이어트에 도움될거같아요 운동후 말라비틀어진 목과 갈증은 물로만 채우기 힘들더라구요.. 한컵따라 마시다보니 원샷 해버렷내요~ 탄산수의 그 시원한 청량감은 진짜.. 다이어터나 칼로리에 예민한분들은 강추~ 단맛이 강한 콜라와 사이다등 많은양의 설탕이 들어있어 비만과 당뇨같은 것들을 유발할수도 있다고한다 그에비해 탄산수는 첨가된 당이없기때문에 건강하게 콜라 사이다등을 대체할수 있는 음료이다~ 식사전에 탄산수를 마시게되면 뱃속에 가스가 차게되면서 포만감 같은것을 준다고한다 그덕분에 폭식이나 배고픔을 막을수있다고 한다 또 운동할때 쌓이는 피로물질 같은것을 밖으로 배출해 주면서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완전 맘에 드는 탄산수 트레비입니다~ 인위적인 시큼함이 아니라 좋아요 탄산도 적당하고 마시기 편합니다 빅xx아 등 몇몇 탄산수는 너무강해서 목 아플정도라 먹기힘들었는대 이건 완전 딱!! 집에두고 마시기 좋아요 속 더부룩할때도 좋고 숙취로 고생할때도 시원하게 마시면 딱~!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우선 탄산수를 찾으시는 분들은 콜라나 사이다를 먹기에는 달고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를 먹고는 싶으신 분들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딱 그렇게 탄산수를 여러개 먹은 이유이기도 하거든요~ 콜라나 사이다를 먹으면 당이 많아서 오히려 먹고나면 더 찝찝한 느낌? 이 있었다랄까요? 그런데 탄산수를 먹으면 물에다가 탄산이 들어있고 당도 없어서 깔끔한 느낌으로 속이 시원하니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인거 같아요! 요즘 탄산수도 많고 외국에도 제품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실 것 같은데 생각보다 쉽게 트레비라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게 이유는 탄산의 양도 목이 아프지 않고 적당한 느낌의 탄산이기도 하고 제품이 과하게 달지도 않아서 딱 좋았던 거 같아요. 예전에는 500ml가 기본으로 나온 제품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한번에 다 먹기에는 조금 많았어요. 그래서 2명 정도 같이 먹으면 한 번에 먹지만 혼자서는 먹으면서 뚜껑을 닫아야 하는거 같아요. 이 300ml 제품은 혼자서 한번에 먹기에는 충분히 좋은 크기이기도 해요 한번에 먹으면 딱 적당하고 남아도 소량이 남아서 깔끔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번에 먹으려는 이유가 탄산을 처음에 먹으면 탄산이 넘쳐서 좋은데 한번 열고 닫고 다시 먹으려고 하면 그냥 조금 탄산이 있는 물이랄까요? 그래서 탄산이 잘 들어있는 탄산수를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딱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또 더욱 탄산을 잘 즐기려고 한다면 차갑게 먹으면 탄산느낌이 확 살아납니다~ 미지근하게 먹기엔 탄산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시원하게 먹으면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탄산수를 그냥 즐겨서 단순 탄산만 먹으려고 했는데 요즘에 탄산수와 함께 다른 제품을 같이 먹으니 더욱 맛나게 즐길수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홍초 같은 제품을 같이먹으면 아주 괜찮았어요~ 시원한 탄산만 즐기는것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지만 홍초 비슷한 제품이 시중에 많아서 같이 즐기는것도 엄청 좋은거 같았어요! 요즘 분리수거도 엄청 중요한 요소라 생각되는데 플라스틱도 잘 찌그러지는것도 있고 비닐도 손쉽게 잘 벗길수 있어요~ 그래서 손쉽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탄산수를 즐기려면 트레비가 딱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역시 로켓배송...빠름. 다만 오늘은 좀 바쁘셨는지 문에서 너무 멀찍이 두고 가셔서 그래도 포장에도 내용물에도 아무 손상 없이 도착. 이런 음료 제품 주문할 때마다 신경쓰이는 것 중 하나가 어디 찌그러지거나 깨진 데 없이 오는 것임. 쿠팡 자체 브랜드를 비롯해서 여러 브랜드의 탄산수가 있지만 트레비가 가장 가성비가 훌륭한 듯합니다. 물론 1-2천원 더 싼 것도 있지만 모두 약간씩 실망.. 특히 향이 너무 인공적이라서 트레비 향은 너무 인공적이지도 너무 강하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500미리는 한번에 마시기 좀 부담스럽고 300미리는 다소 아쉬워서 지금 주문한 400미리가 딱 적당함 거의 남기거나 아쉬워서 한병 더 따는 일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용기가 아무 마음에 듭니다 날렵해서 한손에 딱 잡히고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더 많이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푸른색 겉포장도 청량감을 줍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분리수거할 때마다 겉 비닐 포장 뜯는게 좀 번거롭습니다 더 쉽게 제거할 방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라임향인데 트레비 향들 중에선 가장 좋은 듯합니다. 레몬향과 자몽향도 나쁘진 않은데 라임향이 가장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탄산의 정도는 적당하다 입니다. 처음 따서 마실 때는 딱 적당하게 톡쏘는 정도 그런데 좀 천천히 마시면 탄산이 조금 빨리 사라지는 듯하고 반쯤 남겨서 나중에 마시면 탄산 기운이 거의 사라져서 그냥 한번에 다 마시게 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개 파손이나 찌그러짐없이 잘도착했습니다 탄산수 중독이라 늘 씨그램만 먹다가 이번에 처음 트래비로 갈아탔어요 기존 먹던 씨그램은 350미리만먹었는데 트래비는 400미리짜리가 있네요 눈으로봐선 크게 차이나진 않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용량이 더큰게좋쥬 트래비맛은 레몬/ 자몽/ 라임이 있는데 라임으로 샀어요 자주먹는 씨그램에 비해 라임함량이 조금작아요 (씨그램 라임향0.1% 트래비 라임향0.02%) 크게 맛차이가 느껴지는 %는 아닌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라임맛이 그리 강하지않아서 믹스해보니 튀지않고 잘어울려서 트래비가 더 깔끔하네요 일반 플레인보다는 그래도 향이 좀 있는걸 선호해서 그중 시거나 달지않는 깔끔한 상큼한 맛 라임 추천추천 전 과일청에 타먹거나 발효식초에 타먹는 용도로 더 많이 써요 홍초나 다이어트용 바나나식초나 다이어트용 파인애플식초에 타면 금방 순삭이에요! 톡쏘는 탄산과 발효식초는 탄산음료처럼 벌컥벌컥 하지만 탄산수는 0칼로리니 마음놓고 마구마구 남편이 원래 콜라중독이여서 매일 탄산음료만먹길래(설탕과다....) 반강제로 탄산수를 먹게했더니 탄산수 중독이 되서 매달 정기적으로 구매하는데 탄산수는 사랑입니다 맛있어요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과 플라스틱을 분리하는 절취선이있구요 병자체 디자인도 예뻐요! 아 그리구 주의사항!! 택배오고 신나서 먹을려구 뜯었다가.... 강한탄산이 공중에 흩날리는것을 보게됩니다 바로뜯지않고 한 3시간은 지난거같은데... 배달중에 많이 흔들린게 꽤나 오래가나봐요 매우강려크한 탄산 비닐표지에 친절히 적혀있어요! 시원하게한뒤 조심스레 뜯으라고... 꼭 냉장보관후에 드심을 추천드립니다 레몬과 자몽도 매우궁금해지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운동부족으로 먹는 음식부터 관리 해야 겠다는 생각에 탄산음료를 줄여 보고자 탄산수를 선택했습니다 주문일:2020년 9월 22일 배송일:2020년 9월 23일 로켓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유통기한 :2021년 5월 9일 (넉넉합니다) 400ml * 20개 12,260원(개당 613원) 칼로리 0 kcal 집에 담아 두었던 레몬청에 트레비 라임을 부어주면 훌륭한 레몬에이드가 됩니다 라임향이 레몬과 잘 어울어져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마셔도 라임향이 은은하게 강하지 않고 탄산은 조금 강한 느낌이 있았어요 은은한 향과 톡 쏘는 강함을 즐기시면 더욱 추천 드려요 냉장고에 채워두고 물처럼 음료수처럼 꺼내먹으니 칼로리 부담없이 GOOOD!! 300ml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고 500ml는 항상 한 두모금 남기게 되던데 400ml 한병이면 남김없이 깔끔하게 마실 수 있네요 병이나 마개도 적당이 두께 있어 찌그러짐 없었구요 특히 에코 절취선을 두어 분리수거시 편리하게 제작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병 뚜겅을 여실때는 천천히 두세번에 나누어 돌리셔야 넘치는걸 방지하실 수 있어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급하게 하나 뜯다가 넘쳐흐른 경험이 몇번 있었거든요 사심이 가득한 좋아하는 트레비 라임 탄산수의 후기였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 후기 보시는 모든분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저희집은 제가 몇년전부터 밥먹고 속이 자꾸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해서 먹기시작했던 탄산수가 필수 저장용품이 되어버렸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아이들도 자꾸 제가 먹는걸 한모금씩 먹다가 중독아닌 중독이..ㅋ 역시 음식을 먹고나면 개운한게 생각나는 법이죠! 이게 여름이나 겨울이나 큰 계절 상관없는게 개운한것을 찾다보니 달달한 탄산음료 싫은 저는 탄산수가 딱! 이에요 딱!! 여러가지 탄산수를 골라골라마시고 여러맛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날 땡기는 맛으로 골라마셔요 자몽은 먹다보니 취향이 맞지않고 레몬 / 라임 / 청포도 / 그린애플 / 최근에는 히비스커스까지 도전했어요ㅋㅋ 그중에 트레비 탄산수는 저희 입맛에 딱이에요~ 그야말로 라임과 레몬은 클래식한 향이잖아요 제일 기본적이기도하고 먹다보면 또 다시 기본향이 생각나서 다시 먹게 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여러가지 향을 집에 두고 골라마신답니다. 그렇게 먹는데 가끔 너무 아까울 때가 있어요 돈 주고 마시는 탄산수 나의 탄산수를 아이들이 먹다가 남기면 그게 그렇게 화가...ㅋㅋㅋ 남길라면 먹지마!!!!!!!!!!!!!!! 하다가 이제 작은사이즈를 사준답니다 너희는 작은사이즈 탄산수 마셔라.....좋은말할때.... 그렇게 구비해두면 어른들도 작은 사이즈를 먹어야 할때가 있거든요 늦은저녁에 속이 답답하면 또 생각이나는데 많이 마시면 밤새 화장실을 왔다갔다해야하고 그래서 작은컵에 따라보니 1컵하고 반정도 나오는 300ml 용량도 좋더라구요 덥거나 목이타는 날은 꿀꺽꿀꺽 마시다보면 300ml 는 작을 수 있어요 높이는 한뼘정도 나오는 높이구요 무엇보다 0kcal 라서 마실때마다 기분좋게 마실수 있어요 생각만해도 좋아요 0 kcal !!!!!!!!!!!!!!!!!!!!!! 고마워라~ 참! 그리고 희한하게 라임향들은 라임향과 더불어 레몬향도 함께 첨가 되더라구요 다른 브랜드 탄산수도 그랬던것 같아요 그리고 트레비는 특히 탄산정도가 좀 센편이에요 이마저도 몇년되니 이정도는 되어야 좀 두고 마셔도 탄산이 지속되고 맹물같은 맛이 없거든요 향도 지속되고 탄산도 오래지속되서 너무나 마음에 들고 아이들도 트레비가 제일이라고 얘기하는걸보면 맞는거죠. 아이들 입맛은 거짓말 안하거든요 ㅋㅋ 저는 300ml / 400ml 사이즈 항시 구비중입니다!!! 라벨 분리배출시에도 뜯기편하게 점선이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병을 버릴때에도 한손으로 꾸욱 눌러서 구부려뜨려서 뚜껑닫으면 부피가 작은데 이 페트는 적당히 단단한편이라 다 마시고는 부드럽게 잘 구부러지지만 마실때 손으로 잡아도 쉽게 잘 구부러진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래서 불편하지 않답니다! 탄산의 정도나 향의 세기 용량등 저는 트레비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분들과 아이들과 먹기위해서는 이 용량 추천합니다!